쿄애니는 애니로 행복을 가져왔는데 왜 그 행복은 쿄애니에게 적용되지 못했는가?

쿄애니 돌아와줘서 감사합니다ㅠㅠ 작화 진짜 너무 예쁨 넷플로 볼때도 이뻤지만 스크린으로 보니 감동 두배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슬프기도 하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가 너무 좋다.

쿠팡맨

말이필요없다 그냥봐라

세련된 화면에 쌍팔년도 신파극

바이올렛 에버가든을 보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외전보다는 그냥 바이올렛 에버가든이 더 좋지만 재밌음

넷플에서 tv판도 보고 외전도 봤는데 어느쪽도 명작이다

개노재임이거볼시간에아이돌마스터밀리언라이브시어터대이즈할거같네

그림체만 존재하는 영화 아무 가치도 없음 그냥 미술관 가면됨 진짜재미없는 영화 탑쓸

이게 재밌다고 보나

11월 극장판이 무사히 나와줘야할텐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지루한 코로나 때문에 밖에도 못 나가는데 이 애니를 발견하고, 재미있어서 영화까지 봤네요. 바이올렛 에버가든 시즌 2도 기다리겠습니다.ㅎㅎㅎ

쪽빠리 문화는 망해가고 있는데...굳이 ?

이런 걸 그리다가 불타 죽은 쿄토 애니메이션 직원들이 불쌍하다.

ost 작화 마음에 듬 본편의 내용을 알고 있고 캐릭터에 대한 감정이입 또한 잘 되었다면 만족할 영화 스토리도 임팩트가 없다뿐이지 잔잔하면서 따뜻한 감동을 주고 연출면에서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특유의 일본애니메이션 감성이 적게 느껴져 부담스럽지않게 볼 수 있었음

작화의 수준은 높으나 이야기의 깊이는 낮다

TV 보다 작화가 떨어져서 -5점 스토리가 엉성해서 -3점 떨어져도 왠만한 극장판 이상이라서 +2점 엉성한 스토리에도 눈물은 나니까 +2점 그래서 총점 6점... 정말 티피판보다 못한 작화에 연출에 스토리에 모두 떨어진다. 감독이 다른가? 실망스럽다. 티비애니메이션도 내용보다는 화려하고 수려하고 세밀한 작화로 눈길을 끌었는데 이건 너무 급하게 마무리한 느낌이 많이난다. 연출도 분명 이거보다 잘할수 있을텐데 하는게 몇장면있다. 에이미동생이 하는 과거회상등... 스토리도 에이미가 편지를 왜 달랑 하나하고 안했는지도 이들의 감정도 납득이 되지도 않고. 배달부의 감정변화라던지 짧게 등장하는 몇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