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 야마다 테루코 난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 버려요사랑하거나 아무 관심 없거나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 이외에는모든 사람이 관심 밖이에요 그 남자, 타나카 마모루좋아하는 마음을 말로 다 전할 수는 없잖아너무 좋아해서 오히려 말을 못할 수도 있지서로 그 관계가 괜찮으면 문제 없지 않을까?오늘도 사랑의 답을 찾지 못했다
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바라보며
몇 년 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컷들과 몽환적 색감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인 영화였다.그리고 이 영화의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남의 일을 볼땐 지극히 정상적 사고를 할 수 있지만 결국 나에게 일어난 일이라면 비정상적으로 행동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게 아닐까 한다
몇 년 전...
짝사랑을 한다면 보는 내내 정말 공감이 가서 마음이 슬플정도 .. 특유의일본 감성이 있는 이쁜 영화였고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를 보고 난 뒤 짝사랑 하는 마음을 정리하게 됐다
몇 년 전...
가볍게 보려고 했지만 막상 쉽지만은 않았던
몇 년 전...
사랑이 뭘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주지는 않았지만
몇 년 전...
사건보다는 인물과의 관계에 치중했지만 배경도 너무 이쁘게 잘찍어서 눈과 머리가 즐겁네요.
몇 년 전...
이 영화는 뭘까?
몇 년 전...
청춘시절 이런 찌질한 사랑(?) 한번쯤 해본적 있지 않나? ㅋ
데루코와 마모루가 욕실에서 머리 감겨주는 장면이나 술먹고 잠자리 하는
장면이나 젊은 시절 나와 오버랩되면서 흥미롭게 봤다.
가까이 하고 싶은 여인은 손에 잡히지 않고 부담스럽게 다가온 그녀에겐
막대하고 ... 사랑은 답이 없는 허망한 꿈같다. 주조연의 연기도 좋았고
섬세한 감각과 소소한 재미가 있었다.
몇 년 전...
좋아하면 그 사람의 아버지라도 되고 싶은 법이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생각나네
몇 년 전...
사랑이란 뭘까에 관한 진지하면서 진중한 내용이 담긴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꼭 봐야할 영화!!!
몇 년 전...
영화의 결론은 사랑은 자기 만족이다...인데, 그러면 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일본애들이 실제로 저렇다면 개인적으로 상당히 무섭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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