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깨달았어요. 기회를 내일로 미룬다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의사인 까오와 그의 사랑스런 아내 쯔칭. 너무나 사랑하는 그들은 아내 쯔칭의 죽음으로 돌이킬 수 없는 이별을 하게 된다. 그 후 의사로의 삶을 접고 구급대원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까오. 하지만 그녀의 모습은 그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질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업무를 마치고 본부로 돌아오던 길에 보게된 교통사고. 그리고 차량 속에 탑승해 있던 탐. 왠지 모르게 낯설지 않은 그녀의 얼굴 위로 쯔칭의 모습이 겹쳐 보이는데…. 그녀는 쯔칭의 심장을 이식 받은 후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여인이었다.
유덕화씨 연기는 연기같지 않아서 늘 몰입되서 보게되네요. 뭔가 적당한 표현이 없네요. 가슴이 아프다는걸로는 참 약한 표현..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유덕화 나온 영화중에 감동적이고 인간적인 연기가 인상적이였다는...한번씩 다시 보는 영화. 특히 주제곡이며 같이 나오는 OST 너무 좋습니다. ^^
몇 년 전...
내용이 유치하고 뻔하긴 하지만 유덕화 팬이라면 볼만합니다.
몇 년 전...
보면서 눈물이 났네요...감동적이였습니다^^
몇 년 전...
잔잔
몇 년 전...
어디에선가 본듯한 아쉬움이 남네요
몇 년 전...
별로였어요
몇 년 전...
양채니 완전 오랫만인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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