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하는 남자친구로부터 엄마 로레인의 사망소식을 듣고 급히 그녀의 집으로 향한 퍼슬레인. 그러나 이미 장례식은 끝난 후였고, 그녀를 맞이하는 것은 엄마의 친구라는 늙고 괴팍한 바비 롱과 글을 쓴다는 그의 제자 로슨. 결국 이 셋은 로레인이 유산으로 남긴 집에서 원하지 않는 동거 생활을 시작하는데... ([email protected])
마음이 황량할 때 딱 보기 좋은 영화
원작소설이 있을 것만 같은
몇 년 전...
아 이느낌을 뭐라해야될까? 평온해진달까? ㅎ 스칼렛도 이쁘고 존 트라볼타의 눈빛이 참 멋졌습니다. 눈빛이 너무 깊음.
몇 년 전...
인물관계와 결말 모두 쉽게 추측가능한 영화. 하지만, 배우들의 호연이 눈에 띈다.
몇 년 전...
엄마의 죽음으로 물려받은 집에 기거하는 청년과 노인..그들과의 동거를 통해 진정한 가족애와 사랑을 지루하지 않은 스토리 전개로 잘 엮어냈다.특히 스칼렛요한슨과 존트라불타의 연기는 정말 너무 공감갔고,둘의 기구한 운명을 좋은 음악과 싯구로 엮어낸 감독의 연출도 좋았다..
몇 년 전...
갠적으로 스칼렛 요한슨 영화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구요,,,덤으로 가브리엘 매치까지~
몇 년 전...
너무 재미있구요, 개인적으로 바비롱 눈빛과 표정연기가 너무 좋았어요...천연덕스럽게 아주 잘함..
몇 년 전...
음...사실 그다지 대단한 스토리와 연출력이 있는건 아니지만 스칼렛 요한슨과 남자 배우의 매력이 넘치네요. 독특한 떠돌이들이 모여 이루는 가정이라도 역시 home sweet home~근데 결말이 전 좀 살짝 뻔해서...7점 드립니다
몇 년 전...
탄탄한 스토리가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감동
몇 년 전...
마지막이 감동적이네요...
두배우의 연기력은 정말 최고
몇 년 전...
핵심에 다가서지 못하는 감독의 이야기 솜씨.
몇 년 전...
존 트라볼타의 연기가 경지에 올랐다...
몇 년 전...
가슴이 따듯해지는 영화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영화에서 의도하고자했던 본래의 취지를 이해하지는 못했다. 다시한번 시간을내서 천천히 감상해보려한다. 좋은 영화다
몇 년 전...
그 골목의 모든 것들이 따뜻하고 그 집의 어떤 것들도 소중하고 그들을 감싸고 있는 음악도 아름답다
몇 년 전...
영상 소설의 서정적인 느낌이 따스한 안개처럼 피어오른다
몇 년 전...
가슴이 푸근해지는 영화... 상처받은 영혼들의 치유... 참으로 생각하게하는 영화네요
몇 년 전...
꼭 보세요~~ 전 이영화를 보면서 삶과 행복이란 뭔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되었네요!
흔히 말하는 마이너 루저들의 잔잔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삶의 이야기
몇 년 전...
아... 좋네요. 상처받은 두 영혼이 아니 세 영혼의 치유과정...가슴이 따뜻해 지는 영화 ^^ 보고 난 뒤 진한 여운이....존 트라볼타의 연기도 참 좋았구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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