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의 전쟁이 끝난 이라크. 종파분쟁이 격화되고, 내전으로 치달으면서 이라크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미군의 사상자 수는 점점 늘어간다. 한편, 타일러 잭슨을 비롯한 미 순찰대원들은 무장 게릴라들로부터 공격을 당해 부상자가 발생하여 병원으로 후송하지만, 그곳에서 다시 적들을 만나고 총격전 끝에 그들을 물리친다. 하지만 부대로 돌아가는 길 도처에서 자살폭탄과 차량폭탄, 저격병들의 위협에 부상자들이 또다시 늘어나고, 마침내 게릴라들에게 포위 당한 그들은 마지막 생존을 위한 전쟁을 치르게 되는데….
전쟁영화 중의 진정한 쓰레기 스토리와 액션을 가지고 있군...이렇게 보면 헐리웃도 별거 아냐...ㅎ
몇 년 전...
액션구성도 탄탄하고, 스토리도 뭐 그럭저럭....볼만한 영화였다.
몇 년 전...
전 최근 본 전쟁영화중 가장 최고인듯..
몇 년 전...
사실적일까?
몇 년 전...
좀 지루한 전쟁영화였다...전쟁영화 광이라면 모를까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다
몇 년 전...
그냥 뭐...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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