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운하 火星の運河〉〈거울지옥 鏡地獄〉〈우충 芋虫〉〈벌레 蟲〉4편의 옴니버스로 이루어진 영화이다. 4편 모두 아사노 타다노부가 에도가와 란포가 창조해낸 명탐정 아케치 코고로로 출연한다는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 아케치 코고로의 아내에 대한 무의식적 불안을 표현한〈화성의 운하〉, 거울의 마성에 매료되어 가는 미남 청년의 살인극을 그린〈거울지옥〉, 상이군인인 남편과 아내의 기이한 관계를 그린〈우충〉, 여배우에 대한 강박적인 사랑을 환상적으로 표현한〈벌레〉등 일본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에도가와 란포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되살려낸 영상미가 압권이다.
강력추천...
몇 년 전...
내가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이상한 영화... 기괴한 영상
몇 년 전...
어렵지만 아름답고 기괴한 영상미에 숨이 막히다. 대단한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몇 년 전...
이제 어려운 영화는 그만보자. 그냥 편하게 살자.
몇 년 전...
아사노 타다노부와 마츠다 류헤이 때문에 봤는데 난해한 건 둘째치고 재미가 없다.
몇 년 전...
란포 작품이라길래 기대하고 봤는데 실망이 크다.아사노 타다노부 얘는 재미없는 영화만 골라 찍는 듯
몇 년 전...
별루 무섭지 않을 듯
몇 년 전...
포스터 부터 범상치 않은
몇 년 전...
현실은 지옥이다. 현실에서 보이는 모든 환상의 집합체. 약간 우울하고 역겹기도 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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