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원혼인 케인은 이승도 아니고 저승도 아닌 중간 지대에서 다른 원혼들과 지내고 있다. 그는 어떻게든 그 중간 지대를 벗어나기 위해서 애쓰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빛이 있는 곳으로 가야만 하기에 누군가가 자신을 인도해 주어야 가능하다. 그는 캐롤 앤(헤더 오로크 분)을 잡아다가 그 길잡이로 쓰기로 한다. 부모를 잃은 11살난 캐롤앤은 브루스 가드너(톰 스케릿 분)와 패트리셔 가드너(낸시 엘렌 분) 부부가 보호하고 있는데, 그들 부부는 '신'들린 것 같은 캐롤앤을 정신과의사인 시튼 박사(라차드 파이어 분)가 운영하는 특수학교에 보내고 있었다. 가드너 부부가 살고 있는 집은 거대한 빌딩의 높은 층에 있는 아파트이다. 브루스가 그 빌딩을 관리하는 관리 회사의 이사로 있는데, 케인의 농간으로 그 빌딩에서 유리가 깨지고 벽에 금이 가는 등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하는데...
헐리웃의 초자연적 현상을 다루는 영화들이 자꾸만 영매를 주입하네.기독교적 정서가 더 낫다.영화의 스케일이 의외로 있다는데 조금 놀람
몇 년 전...
저주받은 졸작
헤더 오루르크
너무 안타깝습니다
몇 년 전...
1편만
몇 년 전...
점점 유치해지는 시리즈 .. 주인공 꼬마 서부터 그 가족이 죽었다지 .. 그건참 신기한 노릇 .. 1편보고 다음은 보지 말것을 ...,
몇 년 전...
여전히 재밌는 폴터가이스트 시리즈..주인공 헤더가 요절해서 넘 안타깝당..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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