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의 고급 창부와 어느 귀족 청년 사이의 사랑과 비극을 그린 작품으로 듀마 피스의 원작을 영화화 하였다. 오페라 로서도 유명한 만큼 잘 알려진 스토리를 가진 작품이지만, "연기"라는 면에 있어서는 그레타 가르보의 대표작으로 꼽히며,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려 놓았다. 당시로서는 신인 미남배우 로버트 테일러가 처음 큰 역을 맡은 작품이다.
오~~ 마가리트!! 당신은 내 마음속에만 남아있어선 안되요. 돌아와요! 젭알!!
몇 년 전...
초반엔 완전 고전의 한계가 느껴지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가르보 여사님과 테일러의 애정 전선의 긴박감이 대단. 요 영화론 가르보의 미를 느끼기엔 영상이 조악하기에, 갠적으론 가르보 여사님의 추천작으론 '니노치카'를 추천
몇 년 전...
소설속 "마그리트 고티에"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었구나
몇 년 전...
그레타 가르보 하면 춘희지
몇 년 전...
주인공들 외에 바빌 남작과 가스톤 둘 다 호감 캐릭터~ 바빌 남작 자존심 장난아니고 가스톤은 가벼워 보이지만 사실 속은 진국. 캐릭터들이 재밌다 ~
몇 년 전...
특히 마지막 남자가 찾아왔을때 그레타 가르보의 연기는 정말 일품이지요. 눈물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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