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온>의 시미즈 다카시와 <노부히로의 저주>의 도요시마 케이스케가 각각 연출한 두 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작품. 시미즈 다카시는 일본의 전통 괴담을 현대적으로 인용해 우주 인과 유령과의 부조리한 조우를, 도요시마는 이상한 여인을 사랑하게 되면서 점차 변해가 는 남자의 이야기를 연출했다. 유령과 우주인의 대결이라는 설정을 풀어내는 두 감독의 기 발함과 재능이 빛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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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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