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저 인사이드 : The Stranger Within
참여 영화사 : (주)미디어데이 (배급사) , (주)엘지유플러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유명 여배우의 집에
외딴 여자가 들어왔다.
유명 여배우인 에밀리 무어(에스텔라워렌)은 영화 오프닝에 참석하고 돌아가는 길에 괴한에게 납치를 당해 아이를 유산한다. 그 사건 이후 그녀는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심리학자인 남편 로버트(윌리엄볼드윈)는 요양을 위해 에밀리를 외딴 섬에 데려가지만 증세는 나아지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한밤 중, 그들의 집에 사고로 남자친구를 잃고 도움을 청하러 온 묘령의 여자 새라(사라 버틀러)가 찾아오고, 그들과 함께 지내게 된다. 그러나, 그 후 에밀리는 계속해서 죽은 친구의 환영에 시달리고, 새라는 그녀의 삶을 빼앗으려는 듯 로버트를 유혹한다. 결국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에밀리는 새라를 내보내고 난 후, 그녀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는데…
영상만 좋았을뿐. 특별한것은 없었다
몇 년 전...
내가 이걸 왜 보고 있었나 싶다.
몇 년 전...
평점 너무 낮춘거 아님? 긴장감 이정도면 뭐
몇 년 전...
조용하면서도 잔혹한 심리 스릴러. 잔잔하게 흘러드는 음산한 음악과 배경이 잘 맞았다. 영화의 재미보단 고급스러운 별장과 그에 맞는 바다. 부러웠다.
몇 년 전...
올 해 가장 우스운 반전.
몇 년 전...
여주인공이 너무 못생겼음
몇 년 전...
그래서 뭘 어쩌란 말인가. 이제 여인네의 히스테리도 받아주기 지쳤어... 진부함에 곰팡이 냄새가 가득한...
몇 년 전...
지루하고 재미없고 황당하고 뻔하고 이루 말할수가 없는 영화
몇 년 전...
알렉볼드윈과 형제였군. 보는내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시나리오, 연기 무엇하나 괜찮은 면이 없다. 간만에 스릴러가 보고 싶었는데 아쉬울 뿐이다.
몇 년 전...
뭐하나 제대로 마무리하는 것도 없고 참신함도 없으며 연기 또한 다 3류... 볼드윈 가족에게 늘 폐만 끼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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