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도시에 알 수 없는 전파 신호가 모든 티비, 라디오, 전화기에서 흘러나오고, 이 전파에 노출된 사람들은 알 수 없는 광기로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한다.
남편이 있는 마야는 벤과 연인관계이고 벤은 마야에게 남편과 헤어지고 자신과 같이 떠나서 새로운 삶을 살자고 하지만 마야는 다시 일상에 돌아가기 위해 남편에게로 간다.
이미 세상은 살인과 광기로 물들어 있고 사람들은 서로를 의심하며 서로를 죽이기에 이른다. 벤은 마야를 찾기 위해 이 공포의 도시를 찾아 헤매는데...
좀비영화 비슷한 스타일로 만들었지만 나름 볼만하다.
몇 년 전...
정말 안봐도 될 영화.불륜을 미화시킨 재미도 없는
몇 년 전...
호러도 스릴러도 아닌,, 막장 c급 병맛영화. 메시지고 뭐고 그냥 불륜이 승리하는 치정극
몇 년 전...
그럭저럭 시간 때우기로는 좋았음 .
몇 년 전...
신기한 영화. 머리아프다
현실적으로 가능할것 같다 생각된다
몇 년 전...
내용이 참 애매하다...호러물...킬링타임용......
몇 년 전...
아래 분들 무슨 소리이며 영화 소개 또한 이상합니다...
이 영화는 좀비 호러물 등과 같이 단지 재미를 주기 위해 만들어진 영화가 아니며,,
사회적 메시지에 대한 영화입니다.
기본적으로 형성된 사회가 사람들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혹은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개인이 어떻게 변해갈 수 있는지..
몇 년 전...
소재는 신선했으나 호러영화를 이렇게 졸리게 만드는 감독의 능력에 애도를 -_-
몇 년 전...
흥미롭다... 대중매체를 통한 정신 이상현상 흥미롭다.
몇 년 전...
여러가지 시점을 이용한 스토리 텔링과 가볍게 섞여 있는 웃음이 참신했다. 그리고 나는 괜찮은건가 새삼스럽게 가만히 생각해보게 해준 괜찮은 호러 영화.
몇 년 전...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몇 년 전...
좀비물 비슷하지만 ...
몇 년 전...
아이디어만 좋았고 본 내용은 개판..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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