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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포스터 (For Whom The Bell Tolls poster)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For Whom The Bell Tolls
미국 | 장편 | 130분 | 미정, 드라마,멜로/로맨스,전쟁 | 1972년 03월 18일
감독 : (Sam Wood)
출연 : (Ingrid Bergman) , (Gary Cooper)
참여 영화사 : 파라마운트 픽쳐스 (제작사) , 합동영화사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1937년 파시스트와 공화정부파로 갈라져 싸우던 스페인 내전에서 미국 청년 로버트 죠단은 정의와 자유를 위해 공화 정부파의 의용군에 투신하여 게릴라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죠단에게 내려진 새로운 임무는 적군의 진격로에 해당하는 산중의 대철교를 3일 후에 폭파시키라는 것이다. 죠단은 안세르모라는 늙은 짚시를 안내로 삼고, 목적하는 산지로 찾아들어간다. 한편, 철교를 폭파시키기 위해서는 이 산악지방의 집시의 힘을 빌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이 짚시의 두목은 술을 좋아하는 파블로로 그는 이일에 선뜻 협력하려들지 않는다. 그래서 죠단은 파블로의 아내 필라와 이 일을 협의하게 된다. 그녀는 자진하여 집시를 지휘해서 이 계획을 원조할 것을 제의한다. 파블로의 부하는 전원 필라의 명령에 따라 착착 계획을 진행하는데 이러는 중에 스페인의 소녀 마리아는 뜨겁게 죠단을 사랑하게 된다. 드디어 3일째인 이른 아침, 죠단일행은 철교 폭파에 성공한다. 그러나 그는 말을 몰고 달리는 순간, 적군의 포화에 쓰러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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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자본주의 청년이 사회주의 사회를 위하여 왜 싸우느냐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라 독재와 폭력에 저항하며 인간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전쟁에 참여한다면 사상적인 문제가 아니라 인간을 위한 문제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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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의 원작을 잘 풀어낸 수작... 잉글리드버그만의 매력은 보너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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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내전에 용병지원한 대학강사 조단과 험한 경험을 했지만 키스를 할줄 모르는 아름다운 마리아의 며칠간의 애절한 사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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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문학가이자 노벨 문학 상을 수상한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만든 작품이며 1950년대 영화 치고는 상당히 보는 재미가 있는 훌륭한 영화이다. 이 영화는 옛날 영화라서 적응안된다고 전혀 걱정할 필요도 없고 주저할 필요가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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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의도와는 차이가 존재하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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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고릿짝영화가 왜이렇게 슬픈거야ㅠㅠ 넘나 감동적~~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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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티브이에서 한 두번 정도 보고 이번에 다시 또 봤다.. 엔딩씬은 잊을수가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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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작보다 훌륭하다 숏 커트의 잉그리트 버그만때문 키스할때 코는 어떻게 하지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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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사랑. 어울리지 않을 거 같은데 생각보다 둘은 비슷하다. 우선 선을 먼어야 한다. 그래야 시작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전략도 필요하다. 그냥 들이대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 받는 게 좋다. 혼자서는 말도 못 붙이고 아까운 시간만 보낸다. 무기가 좋아야 한다. 화력은 승패를 결정짓기도 하니까. 그리고 유독 밤이 깊다. 그 어둠 속에서도 길이 보인다는 것도 비슷하다. 전부를 받쳐도 이루지 못하기도 한다. 그리고 상처를 갖고 산다는 것도 전쟁과 사랑이 닯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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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속에서도 사랑을 꽃 피우는 인간은 위대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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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 ... 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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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 속에서도 사랑은 아름답다. 게리쿠퍼의 절제된 연기와 버그만의 눈빛 열연 잔상이 오래도록 기억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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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쿠퍼 정말 멋지고 잘생기고 키도 크고 영화 자체도 무지 재밌다 굉장한 명적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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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만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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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씬에서 만큼 이 영화의 폭팔력을 따라갈만한 영화가 있을까? 초등때보고 중년의 나이를 넘어선 지금 보아도 잉글리드 버그만의 절규가 절절이 메아리 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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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최고의 기계연기의 달인 게니쿠퍼 당시 지킬박사와하이드 등으로 풋풋 한배우 잉그리드버그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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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구데타를 통해 파시스트 정권을만든 한국은 오히려 그런 파시스트 정권을 칭송하고 파쇼를 신격화까지한다는 ....해밍웨이가 한국에서 태어나 이작품을 썻다면 그는 분명 빨갱이라고 손가락질 받앗을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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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쿠퍼와 잉그리드 버그만을 볼수있어 좋았다. 영화의 테마는 너무나 잘 알려진 내용으로 더 이상의 거론은 불필요한것 같다. 이제는 영화속에서만 볼수밖에없는 현실이 영화를 보는 내내 안타까웠다. 거의 한세기가 가까워질만큼 오래된 이영화가 지금 개봉이 된다고하더라도 전혀 손색이없을 정도로 감탄스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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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소설을 읽을 땐 많이 지루했는데, 영화가 압축적으로 잘 표현. 그리고 여운이 남는 엔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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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대히트작이었지만 지금의 냉정한 비평기준으로 평가하자면 그다지 영화사의 큰족적을 남길만한 수준이 못된다.지극히 평탄한 인물 묘사,지루함을 느낄정도의 느려터진 연출,맥빠진 액션씬등 과연 막스형제의 오페라의 밤을 감독한 샘우드가 맞을가 싶을 정도.여하튼 키스할때 코는 어디로 대사가 영화를 살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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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사랑이란 세월이아무리 흘러도 변치않는법 . 60이 넘은 나이에보니 예전 보다 더 감동을 줌. 아마 인생을 좀 더 이해를 해서인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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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에 제작된 영화... 약70년전에 제작왼 영화가 이정도라면 대단한 수작이다 ^^
몇 년 전...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포스터 (For Whom The Bell Toll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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