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 And Your Bird Can Sing
참여 영화사 : (주)디오시네마 (배급사) , (주)디오시네마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괜 찮 아 알 수 없 어서점에서 일하는 `나`와 여자친구 `사치코` 룸메이트 `시즈오`친구와 연인 사이 세남녀의마치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청춘 스케치
그런거 있잖아요 그냥저냥 뭔가 청춘같고 새벽내음 나는 영화. 근데 그런 느낌 되게 잘냈어ㅎㅎ 막 나도 그렇게 놀고싶게 만들어요ㅎㅎ
몇 년 전...
흔들리고 서성대고 머뭇대는..세 청춘의 모습에 너무 공감된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그때
몇 년 전...
각자 나름대로 빛나는 청춘들. 담담하지만 많은 것이 담긴 이시바시 시즈카의 연기
몇 년 전...
좋다 여름날 밤에 친구랑 걷는 기분
몇 년 전...
다시는 오지 않을 그 시간 속의 우리들
몇 년 전...
영원할 줄만 알았던 젊은 날, 사랑인 줄 모르고 지나간 시간.
몇 년 전...
타인에게 적당한 경계를 지키려는 주인공, 사랑 앞에서도 돈키호테처럼 돌진하지
못하고 머뭇머뭇 ..그 주춤거림 사이에 끼어든 동거남 친구..세 청춘의 미묘한 관계와
그 속에 당당히 사랑을 외치는 주인공의 성장을 재밌게 그려냈다. 짙은 블루의 색감과
섬세한 연출과 감각은 확실히 일본영화 답다. 강혜정 닮은 여주의 미소와 두 남주의 연기도 굿
몇 년 전...
그럭저럭... 그래도 조금더 잘 표현했었으면,,,, 공기같은 사랑. 뭔가 허무한 인생이 아프긴 하다.
몇 년 전...
일본냄새
몇 년 전...
질척거리지 않고 쿨한 사이를 즐기는 관계에서 애별리고(愛別離苦)의 애틋한 감정을 전하는 숨가뿐 순간 정적이 인상깊다 !
몇 년 전...
청춘 그 자체로 아름다운 영화! 젊음은 이렇게 사라져버리는 걸까?..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몇 년 전...
세 남녀의 청춘과 시간, 사랑. 그 삼박자가 어우러지는 띵작,,
몇 년 전...
언젠가는 지나갈 청춘의 시간과 감정 놓치고 싶지 않은 그리고 이 시간도 지나버릴것이라는 것에 공감을 한다.
몇 년 전...
빛나는 청춘에 괜시리 설렌다 멋진 배우들을 알게 되었다
몇 년 전...
주인공이 '나'로 나오는 게 아주 신선했고 덕분에불안하고 찬란한 청춘들의 모습이 더 잘 이해되고 공감이 갔다. 거기다 고즈넉한 하코다테의 풍경까지bb
몇 년 전...
너의 눈을 들여다 보면에 비하면 지극히 범작 수준.
리뷰에 거품이 심함.
몇 달 전...
그냥저냥 괜챦음...질척거리지 않는 관계라는게 가능한걸까? 여쥔공만 눈에 들어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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