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는 매력적인 중년의 커리어 우먼이다. 어느 날 젊은 연인 아담과 함께 이름 모를 시골길에 차를 세워두고 사랑을 나누던 중 불량배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게 된다. 얼굴에 큰 상처를 입은 아담과 성폭행을 당한 앨리스는 이들에 대한 복수를 계획한다. 피를 부르는 잔인한 복수가 시작되고, 두 사람은 살인에 대한 죄책감으로 갈등하는데……
이거~~참..........
몇 년 전...
러닝타임이 그나마 짧아서 다행이었어...
몇 년 전...
이건 대체 모다??모다?
몇 년 전...
영화 설정자체가 산만하다다 스토리 전개도 억지스럽고
볼수록 답답하고 짜증나는 영화 이것은 영화일까?
몇 년 전...
복수는 복수를 낳지만 어느쪽이던 당사자들에겐 황폐한 영혼만이 남을뿐이다.극중 앤더슨은 정신적 위로를 찾는 반면 심약했던 다이어는 인간성을 상실하고 자기 파멸의 나락에 떨어진다.영화는 다양한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했으나 사실 교감은 떨어진다.단지 앤더슨의 노출연기로 영화를 찾은 이에겐 충격적일듯
몇 년 전...
영화의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면이 적지 않지만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대단!!! 대단!!! 특히 질리언 앤더슨의 멋진 연기!!! 역시 연극으로 다져진 훌륭한 연기력!!! 앞으로도 정말 멋진 연기가 기대됩니다!!!
몇 년 전...
어디서 많이 본 여배우다.. 했더니 x파일에 나오는 스컬리였군요. 하지만 특징없이 밋밋~하기만한 영화여서 매우 실망이 컸던 영화...
몇 년 전...
영화속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_-!! 스토리허접하고 별로였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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