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더니, 스타가 되었다!”
누구보다도 평범한 회사원 ‘마르탕’,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가 되어 있다!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쫓는 사람들, 하지만 도대체 왜?!
정작 그를 쫓는 이유를 아무도 알지 못한 채,
모든 사람들은 유행처럼 ‘마르탕’ 만을 원하고
설상가상으로 ‘마르탕’은 기상천외한 토크쇼에 초청되어 출연하게 되는데…
디지털과 미디어의 동맹에 길 잃은 사람들.
몇 년 전...
개연성은 없지만 메시지는 확실하네요
몇 년 전...
멀쩡한 사람 OO만들기 프로젝트!우리 주변에도 저런 사람들 많이 있다자기 마음에 들지 않거나 혹은 아무런 이유없이 주변사람 선동해서 사실이 아닌것을 기정사실화 시켜버리는괴상한 정신병을 앓고 있는?
몇 년 전...
미디어에 대한 날카로운 일침
몇 년 전...
예고만 보고 왜 주인공이 스타가 됐는지 미스테리쪽을 기대한다면 실망만 할것이고 미디어와 대중들에 대한 교훈을 강조한 영화고 개연성이나 논리같은것은 없음
몇 년 전...
드라마는 약하고 느릿 느릿 하지만 나로서는 공감할수밖에 없는 이야기들이 뭉클하게 다가온다.
입봉을 기다리는 감독..친구들이 지금 내 생활이 궁금하면 이 작품 한편봐도 충분할만큼 나름 비슷한면이 있다.
그런대 이걸 본다고 힘이나고 이런건 없고 뭔가 더 답답해지는건 ..
대중들이 재미있게 볼수있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라는 사실이다.
몇 년 전...
감독은 영화를 왜 찍을까. 배우는 영화를 왜 찍을까. 돈 때문에? 명예 때문에? 스타가 되고 싶어서? 그들에게 자기 색깔이란 게 있는지 의문이다. 왜 영화 찍냐고 이미 스타가 된 감독이나 배우들에게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할까. 과연 레드카펫 위에 예술이란 게 있는지 모르겠다. 하고 싶은 말도 못하는데 무슨 예술이냐.
몇 년 전...
내일을 꿈구지만, 현실은 바닥인..
예술을 꿈꾸는 청춘들의 현주소를 잘 그려내었다..
우리는 모두 각자 자기인생의 슈퍼스타니까... 화이팅^^
몇 년 전...
15세 이상 관람가라고 하기엔 욕설과 음담패설이 너무 난무하네유. 영화 대사처럼 연봉 3,000만원 이하인 사람하고는 어울리지 말라고 가르치는 아름다운 대한민국.
몇 년 전...
송삼동과 김정태의 합이 맞는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잼있었다.
몇 년 전...
시종일관 너무 찌질하다. 의욕도 없고 힘도 없고 욕심도 없고 열정도 없고 위로나 바라고 주인공 캐릭터 너무 짜증스럽다.
몇 년 전...
절망과 희망사이를 왕복하는 3류 영화인 , 젊은 청춘들을 보며 , 훗날 성공한 명품배우로 감독으로 작은 성공을 한 그들은 슈퍼스타로 가는 여정에 있다 . 지금 좌절에 빠진 철춘들에게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밝으나 생각을 하게 하는 코믹 자전적 영화이다. 무척 재미있다. 강추!!
몇 년 전...
입봉을 절실히 기다리는 대한민국의 모든 감독님들께 응원 드립니다!
퐈이팅! ! !
몇 년 전...
자, 치기는 여기까지... 어른으로의 모습으로 시작합시다... 키치여 안녕~~
몇 년 전...
더운데 후움;;;
몇 년 전...
괜찮아 잘 될거야라는 말이 가슴속에 내내 남는다! 우리도 누구나 슈퍼스타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해본다.
몇 년 전...
로드 뮤비로서는 약간 싱겁다. 그리고 겉만 뻔 지루하고 속 빈 강정의 충무로, 저 반환경 언제 업그레이드 될는지.. 암튼 슈퍼스타, 누구나 다 될 수야 없는 것. 절망과 좌절에도 굴하지 않고 꾸준히 준비하고 있는 자에게 찾아갈 것이다. 영화 속 두 주인공에게도~
몇 년 전...
넘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임감독님의 영화를 보고 제 이야기와 너무 닮아 있었습니다. 저도 독립영화를 하는 1인으로써 임감독님을 응원합니다.언젠가 꼭 뵙고 싶습니다. 대사 중에 "세상은 변했는데 난 하나도 안변했다. 변하고 싶지 않다. 난."이 말을 저도 했었던 말이었는데 대사에 나와서 놀랐습니다.
언젠가 저도 입봉을 하면 꼭 뵙고 싶네요
몇 년 전...
영화인의 고단한삶 공감갑니다..
몇 년 전...
영화가 왜 이리 찌질해? 감독이 찌질한가 보지 뭐.
몇 년 전...
멋진 대사도 아닌 그렇다고 근사한 스토리는 아니지만 슈퍼스타 감독이 되기 위한 꿈을 꾸며
항상 주변인으로 머물수 밖에 없는 진수와 태욱의 2박 3일 동안의 에피소드.재미보단 두 주인공의 일상에서 느껴지는 소소한 일상에 관객에게 감독기 되기 위해 결코 쉽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를 던진다. 굿
몇 년 전...
탄탄한 에피소드들로 엮겨져 지루할 틈이 없었다..^^영화인이라면 이야기가 너무나 공감가고, 삼동이에게 몰입되어질 수 밖에 없을것이다. 김정태의 연기 역시 일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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