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로 가는 마지막 우주선,
누군가 우리의 목숨을 노린다!
지구 종말 이후, 인류의 마지막 희망은 새로운 행성 ‘레아’로 떠나는 것.
레아로 갈 차비를 마련하기 위해 의사 ‘라우라’는 우주선 카산드라호에 지원한다.
함께 탑승한 선원들은 모두 동면 상태에 들어가고,
라우라만이 우주선을 지키며 깨어 있길 4개월 째.
어느 날, 화물칸 근처에서 괴상한 소리와 함께 누군가의 침입 흔적이 발견된다.
두려움에 라우라는 다급히 함장 라크르와를 깨우고 화물칸 곳곳을 탐색한다.
아무도 없다고 안심하려던 찰나, 함장이 갑자기 추락하여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고,
라우라와 선원들은 큰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게 되는데…!
탈출구도, 도망칠 곳도 없다!
남은 방법은 단 하나, 놈과의 정면 승부 뿐…!
높은 안전 유리 <==== 이게 무슨말이냐??
몇 년 전...
그럭저럭 괜찮고 반전도 좋은데 주인공이 남자 의심하다가 갑자기 키스하고 바로 ㅅㅅ하는 장면은 없는게 나았다
몇 년 전...
여기저기서 너무 따왔다. 진지함 속에 다소 느린 진행이라 어느 정도 인내심을 요함
몇 년 전...
소재는 좋았는데....조금 지루한 감이있고. 시작부터 중간까지의 흐름은 괜찮았고 영화가 뭘말하고자 하는지는 알겠으나 재미는 없음. 돈 주고 볼만한 영화는 아닌듯.
몇 년 전...
보기 드문 스위스 영환데
몇 년 전...
개인적으로 개봉전부터 큰 기대를 가졌던 작품이었으나,
기대가 큰 것에 비해 내용이 너무 없었던 작품이었다.
분위기는 한 껏 잡아놓고 보여주는 것은 싱거운 것 뿐.
그래도 나름 철학적인 의미를 부여한 생각할 꺼리가 있는 작품이었다.
몇 년 전...
짜증 납니다
몇 년 전...
영화 본 시간이 아깝고 짜증나기 전에 끄는데 이걸 왜 집중해서 끝까지 봤을까..
몇 년 전...
굿~~~~~~~~~~~~~~~~~
몇 년 전...
나름 철학적인면도 있지만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방식이
조금 어설프고 덜 익은 느낌?
감독이 혹시 신인인가?
몇 년 전...
간만에 굉장한 영화 만났네...
독특한 분위기도 좋고
양자역학에서 한창 논란중인...실체는 시뮬이나 환상이다 모태로 만든 영화네...
시뮬은 가짜라고 알렸지만 그렇지만 현실은 과연 또 다른 시뮬이 아니란 보장은?...
우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화면에 빠져듦
또 한글로 특수강화유리 한문으로 고도안 이런것도 나옴
몇 년 전...
최악
차라리 만화가 나을 듯
화려한 영상 말고는 시갸 낭비임
몇 년 전...
독특하고 정교한 스위스 SF 영화! 지구 멸망 이후의 미래를 배경으로, 거대한 방주 우주선을 타고서 유토피아로 향하는 인류 생존자들의 위기와 공포를, 차분하게 그려냈다. <에이리언> 이후로 상식이 된 "깊은 냉동수면을 통한 원거리 우주항해"를 잘 묘사했다. 우리나라 한글의 아름다움이 기습처럼 등장해 기쁨을 준다.
몇 년 전...
대부분 평가가 별로신데 제가 보기엔 인터스탤라나 다른 우주영화 비교 최고입니다. 가장 미래 현실에 가까운 것 같고요. 중간의 거대한 화물선의 긴장감도 스릴이 있었습니다.
몇 년 전...
미스테리 SF인데 마지막 반전도 그렇고 그냥 저냥..
몇 년 전...
그래비티보다는 재밌다 중반까지의 몰입도가 좋았고 이후에도 그럭저럭 마무리가 되었다 스토리는 이런저런 것들 모아놓은 듯 하지만 뭐 어쩌랴 스토리가 고갈된 것이 현실인데..
몇 년 전...
그닥 뭐가 없음.. 무난..
몇 년 전...
보다 빠른 전개가 필요했던 저예산 SF영화, 엔딩으로 갈수록 힘이 떨어진다!
몇 년 전...
평점 6.1은 조금 과소평가 된 느낌이고 한 7점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몇 년 전...
간만에 이렇게 지루한 영화 보네..그래픽은 멋지나 스토리와 내용은 80년대 만화 수준.. 일본 만화를 많이 봤나..
몇 년 전...
노잼 빅스트레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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