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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포스터 (Irreversible poster)
돌이킬 수 없는 : Irreversible
프랑스 | 장편 | 95분 | 18세관람가, 심의번호 :2003-F067 | 스릴러 | 2003년 04월 04일
감독 : (Gaspar Noe)
출연 : (Vincent Cassel) , (Monica Bellucci)
스텝 : 정민지 (JUNG Min-ji) (VFX 아티스트)
참여 영화사 : 프라임픽쳐스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지옥에서 천국으로 뒤집어진 시간여행애스홀클럽 '렉텀' 앞. 화면을 어지럽히며 싸이렌이 울린다.한 남자는 들것에 실려나오고, 한 남자는 손목에 수갑이 채인 채 경찰을 따라나선다. 그들은 '알렉스'의 연인 '마르쿠스'와 옛 연인 '피에르'. 이어 장면이 바뀌면 알렉스의 강간범 '테니아'를 찾아 파리 밤거리를 미친 듯 돌아다니는 두 사람이 보인다. 그리고 강간당한 알렉스의 아픔보다 몇 배 더 잔인한 복수가 시작된다. 영화는 다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지하보도에서 강간당하는 알렉스를 비춘다. 파티장에서 자신을 돌보지 않는 마르쿠스와 다툰 후 혼자서 지하보도를 건너다 일을 당한 것. 그 후 카메라는 마르쿠스와 알렉스의 침실로 들어가 가장 행복했던 한 때를 비추며 그들을 가능한 한 현재의 불행에서 가장 멀리 있는 곳으로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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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들은 다 소화기씬 처럼 죽었음 하는 바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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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이 얼마나 더럽고 추악한 것인지 보여주고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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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무섭다.. 여자로서 정말 충격적임.작품성은 좋으나 두번은 보고싶지않은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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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보기전으로 돌이키고 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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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무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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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다. 호불호 갈리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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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용은 정말 더럽다. 대충보고 말았다. 배우들은 열정적이었다. 별루 권하고 싶지는 않다. 강강번 거시기를 거사했으면 좋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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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말 하고싶은거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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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력은 강한데 뭘 말하고 싶은지는 잘 모르겠다. 어렵고 눈돌아가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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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웟음 그냥 가해자 얼굴만 보여주지 것때메 마지막 여주남주 달달한 씬도 안보였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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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클럽에서 게이머리를 소화기로 처참히 부수는 잔인함이 워킹데드 수준..보는 내내 속이 울렁거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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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머리 속에 시궁창 같은 쓰레기가 가득찼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 시간을 역행하면 어지간히 쿨해보일줄 알았니? 허세와 혐오로 가득찬 역겨운 시각이라니 ㅋ 그리고 대체 베토벤 교향곡 7번은 왜 쓰는데? 이런 버러지 같은 영화에는 절대 어울리지 않거든? 비웃어주기에도 아깝다. 눈 버리고 시간 버렸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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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모니카벨루치 역대 최악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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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각과 정신적 안점감은 포기해야 한다. 너무 카메라를 돌려대서 시간이 아니라 내 눈이 파괴되는 느낌이다. 현재의 프랑스 문제점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하다. 마약에 섹스 그리고 범죄상황들 까지도. 미래가 있나하고 걱정이 된다. 여주인공에게 너무 심한 짓을 하는거 같다. 너무 거침이 없어서 흡사 파마탱을 보는 듯 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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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색감과 질감이 좋다. 35미리로 찍은 건가? 강간 묘사가 사실적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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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의 끔찍함을 느낄만큼(그나마 국내선 걸러낸건데도) 강간묘사에 집중한 장면이 적나라하고 충격적이어서 보고난후에도 기분이 상당히 안좋고 찝찝하다. 왜 하필이면 섹시함의 대표격인 모니카 벨루치가 저 역할을 스스로 맡아 나섰는지...이 영화의도 와는 안맞는 이질적인 느낌이 들뿐더러 오히려 자기의 퇴폐적 관능미를 강조하는 느낌마저 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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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투자한 돌이킬 수 없는 내 시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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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이 따위 영화는 이런 문제를 남긴다....."씨발, 그래서 뭐?" "fuck , so what?"
몇 년 전...
돌이킬 수 없는 포스터 (Irreversible poster)
돌이킬 수 없는 포스터 (Irreversible poster)
돌이킬 수 없는 포스터 (Irreversibl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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