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치명적이고 은밀한 파티!
1960년대 한적한 교외의 마을, 주부들이 모여 서로의 음식 솜씨를 뽐내는 모임을 만든다. 처음에는 단순히 자신의 요리비법을 공개하는 자리였지만, 이 자리에 남편들이 함께하기 시작하면서 모임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간다. 어느 날, 저녁파티를 함께 한 다섯 커플. 야릇한 게임을 하며 서로를 유혹하는 농도 짙은 말과 행동이 오가고 취하면 취할수록 서로를 탐하는 마음은 막을 수 없다. 결국 이기적이고 책임질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
은밀한 경계를 넘은 그들. 다섯 커플의 삶은 점점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이게뭔가요 힝 완젼유치하고 내용없는영화는 첨보네요ㅠㅠ시간만 아까움 비츄드립니다 요새하는영화가 다왜그런지 흠
몇 년 전...
BSB 팬이지만 핵노잼입니다
몇 년 전...
이걸 개봉했다는것 자체가 놀라울 뿐이다. 영화도 안보고 수입하냐..
몇 년 전...
차라리 한국 삼류에로물이 낫겠어요... 재미없어요.. ㅡㅡ 도대체 뭐가 재미있다는 건지..
몇 년 전...
굳
몇 년 전...
내 인생 최고의 영화!! 나도해봐야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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