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사장님이 나타났다!그런데 이 남자, 무언가 수상하다!지난 10년간 직원들과 동고동락하며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일반 사원으로 지내온 회사의 소유주, 라운! 회사를 매각하기로 결정을 했지만 창립 때부터 함께 해온 직원들을 생각하면 미안해진다. 그래서 그는 엉터리 배우를 섭외해 회사 매각 협상을 위한 가짜 보스를 만들어낸다. 보스를 직접 만난 적이 없는 10년 근속의 직원들은 그가 진짜 보스인줄로만 아는데…. 어설프기 짝이 없는 이 보스, 직원들의 눈엔 무언가 수상하기만 하다! 회사 매각을 위한 임무를 다그치는 라운과 믿음직스럽지 못한 모습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직원들, 이 사이에서 어설픈 가짜 보스는 과연 임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인가?
세상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나치 오피스 영화
몇 년 전...
스스로의 예술가적 똥폼을 비웃는
몇 년 전...
라스 폰 트리에의 유머를 볼수있어서 좋다 그런데 그뿐;;;
몇 년 전...
역시 인생이란...
몇 년 전...
현대인들의 삶을 잘 그리고 있다
몇 년 전...
다국에서 만들었네...그럼 여러나라의 문화가 짬뽕되어 있을라나?
몇 년 전...
라스 폰 트리에가 보여주는 또 다른 충격들. 일상의 소소한 것들을 재미와 해학으로 다시 재구성해 둔다. 꽤 볼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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