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된 카말은 결혼한 지 몇 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 신방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래서 그의 아내는 아직도 처녀인 상태이고, 그는 성적인 좌절을 느낀다. 외과의사와의 상담 후 육체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다른 여자와 육체적인 관계를 가져보기 위해 도시로 간다. 도시는 수많은 여자들로 넘쳐나지만 그는 단 한 명의 여자도 만나지 못한다. 그러다 어느 버스에서 기회가 찾아온다. (2006년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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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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