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대공황을 겪고 있는 미국을 배경으로, 양키 스태디움의 경비원으로 일하는 아빠를 둔 소년 앤디. 뉴욕 양키스의 홈런 타자인 베이브 루스 (Babe Ruth)의 유명한 방망이를 도난당한 사건 때문에 아빠는 실직을 당하고, 소년 앤디는 ‘말을 할 수 있는’ 특별한 야구공인 스크루이(Screwie)와 함께, 방망이를 훔쳐간 시카고 컵스의 악랄한 투수를 찾아 나서는데... 작품 내내 좌충우돌 슬랩스틱 코미디의 공식을 따라가고 있는 가족영화.
(EBS)
스릴 넘치고 코믹한 영화~~~
몇 년 전...
우리가 잘 아는 슈퍼맨이 감독 ! 이라는.... 유작이 되었지요 ... 슈퍼맨은 05년 사망
몇 년 전...
희망적일것같은
몇 년 전...
야구라는 것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나로선....아이들에게 보여주면 교훈은 좀 있겠더군요
몇 년 전...
재미있었어요.^^
몇 년 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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