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할아버지 벤델은 상사인 중위의 부인과 사랑을 나누다 상사에게 살해당한다. 여기서 태어난 아들은 칼만. 먹는 데 소질을 타고난 그는 음식을 계기로 가정을 꾸린다. 먹기대회에서 만난 ‘초콜릿 와퍼 먹기’의 최고 기록 보유자 지젤라와 결혼을 하게 된 것. 하지만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라요스는 먹는 것과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인다. 그는 몸무게가 500g도 채 되지 않는 미숙아다. 라요스는 박제사가 되어 자신의 결함을 보상받으려 하고, 점점 더 큰 일을 꾸민다.
굉장히 그로테스크한 영화입니다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예술적인 영화입니다.징그러운 장면들이 많이 나오니 임신부나 심약자 노약자분께서는 시청을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몇 년 전...
역겹기만한영화 심오한듯하나 너무어려워
몇 년 전...
역겹지만 참으로 잘만든 명작임 ㅡ
다른 고어영화에 비하면 ···
몇 년 전...
작가주의보다는 거의 예술영화에 가깝다
감독의 상상력 표현력이 놀라움
몇 년 전...
재밌게 봤어요...다소 충격적이긴해도 어쩌면 인간 본질을 잘 다룬영화같아요
3개의 옴니버스라 지루하지않고 너무 재밌게 봤어요
몇 년 전...
과정만 볼 수 있고 본질은 느낄 수 없다
몇 년 전...
인간의 욕망을 표현한 영화라지만 지저분하게 표현했다. 어찌보면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하지 않았나 싶다. 무한한 상상을 가지고 해석하기 나름이겠다만 심히 철학적인 듯 하다.
몇 년 전...
사람은 죽어 가죽을 남긴다...
몇 년 전...
역겹기도 하지만 인간의 본질을 드러내려는 의도로 보인다. 감독의 다른 작품도 보고 싶게 만든다.
몇 년 전...
토할거 같다 하지만 독특하다 잘 모르겠다...ㅠㅜ마지막 장면 저게 가능한가?.......
몇 년 전...
-0- 더럽다
몇 년 전...
독특하다. 느끼는건 자유 마지막 장면은 현세를 포기하고 영원을 선택하는 모습이 완벽한 고대그리스의 조각상을 보는듯 했다.
몇 년 전...
어떻게 이런 소재로 영화를 만들었지? 정말 특이한 영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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