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 사라진 가족의 희망! 그러나 꿈은 지금부터 시작이다!1978년 미국 뉴저지, 15살의 소녀 ‘그레이시’(칼리 슈로더 분)는 한때 축구스타였던 아빠(더못 멀로니 분)와 사회적 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자상한 엄마(엘리자베스 슈 분), 고교 축구부 주장인 오빠 ‘쟈니’ 그리고 두 남동생과 함께 ‘축구가문’의 외동딸로 자랐다. 가족 모두가 축구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의 축구광들. ‘그레이시’도 누구 못지않게 축구에 대한 애정과 실력을 자부하지만 누구도 그녀의 열정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가족 중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하고 믿어주던 오빠 ‘쟈니’가 경기에 크게 패한 당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 여자라서 안된다고? 룰을 새로 쓰고, 꿈을 향해 쏴라!가족의 기둥이던 오빠의 죽음으로 그레이시의 가정에는 웃음이 사라지고, 그레이시는 오빠의 못다 이룬 꿈을 이루고자 축구선수가 되겠다 선언한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자신의 꿈을 외면하는 가족과 ‘여자여서 안된다’는 사회적 편견의 벽이 가로막혀 시작조차 쉽지 않다. 그레이시는 점점 삐뚤어질 것인가? 아니면 이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고 꿈의 그라운드를 누비며 가족의 행복을 되찾아 올 수 있을 것인가?
마음만먹으면 뭐든지 다 할수있다는걸 보여주는 영화..감동적이였습니다.
몇 년 전...
그녀의 열정만큼은 인정.
몇 년 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봣네요^^감동입니다
몇 년 전...
결말 예상되는 뻔한 얘기지만 투박하고 감동적이었다.
몇 년 전...
진짜감동이고 정말 재밌어요!!ㅠㅠ 아동생멋져요!ㅋ 다만고화질로못본게 너무 아쉬워요!!!!!!아!!엘리자베스슈오빠얼굴이 너무 보고싶은데 고화질이 아니라안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튼재밌어요 대박 꼭봐요!
몇 년 전...
이기주의,개인주의적 서구에 비해 동양은 훨씬 가족적이다란 착각에서 벗어나게 하는 소재와 전개 서구 보다 더 망가져 가고 있는 한국 가족 관계의 허구성을 다시 돌아보다. 반항하는 자식에게서 근원을 찾아 결단력과 인내심,희생으로 하나씩 풀어가는 평범한 미국의 한 가정. 차분한 연출,연기지만 메시지는 강하다!
몇 년 전...
연출과 편집의 느슨함과 산만함으로 감동의 근처에도 닿을 수 없었다
몇 년 전...
감동 많이 받을 수 있을 소재인디 아쉬운 면이 많은 영화네유.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10점 주는 거예유. 좋은 소재인디 그렇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은 안 드네유. 근디 제목 번역에 스토리를 왜 끼운 거예유.
몇 년 전...
저도 축구 좋아해서 더 공감가요.
몇 년 전...
추석 연휴에 본 우생순과 그레이시 스토리 정말 멋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몇 년 전...
교육자료로 활용할까 합니다.... 꿈과 희망, 목적과 목표가 정확하다면 성공 할 수 있지요...
몇 년 전...
감동적일 것 같다
몇 년 전...
지극히 평범한 가족영화...하지만 부실한 느낌이다
몇 년 전...
보통 이런 류의 영화들에 비해 감동과 재미가 아주 딸린다고 할까...보다 졸았음
몇 년 전...
재밌었지만 살짝 부족한 느낌을 받았는데...
몇 년 전...
내용은 뻔하지만 정말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ost도 영상이랑 딱 맞아요 ^^
몇 년 전...
축구하는거볼려고 보려면 보지마세요 진짜 후회함..
감동은있지만 이야기흐름이 딱딱끊기고 나오는 사람들은캐릭터개성도없고..좀그랬음..
하지만 남녀차별주의의 문제성을 잘지적한영화이기는하다.
몇 년 전...
뻔한 내용이지만 정말 여자에게 용기를 준 영화!!
중간중간 감동적인 눈물 ㅜ 그리고 시원시원한 음악!!
킹왕짱!! 멋져부러~~
몇 년 전...
감동적이다..불가능이란 없다는걸 잘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조미료 없이 진검승부만으로 진정한 감동을 이끌어내는 힘이란...
몇 년 전...
정말뻔하지만! 뻔한 스토리속 가슴을 적히는 착실한 감동실화!
몇 년 전...
편견 앞에 당당히 맞서 싸우는 그레이시+_+ 멋지다.. 감동이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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