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아름다운 아가씨들을 국내외 고위급 인사들과 이어주며 파리 사교계를 주름잡고 있는 마담 끌로드. 정보 당국들은 마담이 로키드 해약 스캔들에 연루되어 있다는 의심이 들자 그녀의 주변을 감시하기 시작한다. 한편 사진작가 데이비드 에반스는 특종을 위해 마담의 아가씨들 중 한 명이자 자신의 애인인 앤 마리에게 다음 손님의 사진을 찍어와줄 것을 부탁한 뒤 비밀리에 경찰과 접촉하는데...
노래는 참 좋은데...
몇 년 전...
주제가가 좋아요 예스터데이 에스터데이~~하는게
몇 년 전...
극장에선 약간 짤린 버전이라 그닥 야한진 모르겠더라
몇 년 전...
조낸 야하다~ 중간에 샤워실에서 남녀가 섹스하는 장면 죽인다!!!
몇 년 전...
첼로 켜는 장면은 매혹적이었다
몇 년 전...
영화는 뒷전이고
온전히 OST 에 반해서 본 영화.
제인버킨의 끊어질듯 이어지는
허스키 보이스 , 최고다 !
몇 년 전...
어린 주인공들의 해변씬에서
흘러 나오던 주제음악
지금도 라디오에서 자주 나오죠
예스터데이.
몇 년 전...
지금 생각하면 격세지감이지마 여자 벗은 히프나오는 영화만 봐도 밤새 잠을 못자는 호랑이 담배피는 그런시절이 있었음. 댓글달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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