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3년 북군과 남군은 게티스버그에서 가장 결정적인 싸움을 벌이게 된다. 리 장군은 남부의 뛰어난 전략으로 북군을 괴멸시킬수 있다고 믿으며 전투에 임하고, 조슈아 챔벌레인 장군이 이끄는 북군 기병대는 가장 취약점으로 여겨지는 곳에 매복해 싸움이 그곳으로 전개되기만을 기다린다. 곧 남북전쟁 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지독한 전투가 벌어지는데...
별로 잼 없었음...
이정도 잼없으면 1점주는데 엑스트라들이 고생해서 선심썼음.
몇 년 전...
게티스버그 학살이군. 대작에 경의를~!!
몇 년 전...
너무 긴 런닝타임때문에 국내에서는 개봉하지 못했지만 게티스버그전투를 사실적으로 잘 묘사한것 같다. 요즘같았으면 CG를 잘 활용했을텐데 그러지 못한 상황에서의 엄청난 물량공세는 영화의 사실적 묘사에 도움이 된것 같다.
몇 년 전...
ㅌㅌㅌ
몇 년 전...
지금봐도 재밌음,대사가 너무많은게 흠
몇 년 전...
게티스버그전을 그린 엄청난 규모의 담담한 역사 영화. 남북전쟁 이라는 변할 수 없는 내전의 불편함. 따라서 이를 치유하며 아우를, 이도저도 어느쪽도 아닌, 가능한 당대의 각자의 사실을 바탕으로 서로를 미화화한, 역사 박물관용 작품.
몇 년 전...
역전다방의 게티스버그편을 보고 대학시절 봤던 게티스버그를 다시 찾아 봤다. 그 당시에도 명작이라고 생각했었는데 30년이 흐른 지금 봐도 명작은 명작이다. 탐 베린저의 연기로 당시 롱스트리트 장군의 고뇌가 너무 가슴에 와 닿는다.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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