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타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한 야마다 에이미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로맨스 드라마.
18세 청소년에서 첫사랑을 하고 성장하게 된 19세 주인공 ..
사랑은 달콤하면서도 맵게..그렇지만 그 과정에서 인생의 자양분이
쌓이는 거지. ㅋ
다이아몬드 후지산, 70세에도 사랑을 기다리는 할머니, 빨간 스포츠카등
아기자기한 디테일도 기억에 남는다
몇 년 전...
서정미 넘치는 음악과
첫사랑에 대한 감상이 보는내내
젊음의 풍요로움을 떠올리게 한다.
"언젠가 나는 다시 사랑을 하게된다.진정한"
좀 늙은 시기엔 안봐도 될 영화아닌가 .
몇 년 전...
아.. 요즘 첫사랑 영화 많은데 나는 이 영화가 훨씬 나은 것 같다. 참 좋아서 요즘도 종종 꺼내보는 영화.
몇 년 전...
젊은 날의 사랑에 대한 정통적인 해석. ^^
몇 년 전...
젊은 남녀의 미묘한 관계의 심리가 잘 나타난 영화입니다. 약간은 길고 지루한 듯 하지만.. 화면이 예쁘고 몰입도가 높아서 그럭저럭 재밌게..
몇 년 전...
난 언젠가 또 사랑을 한다~
몇 년 전...
& 스파이스~풍미절가~ [★★★★☆] 슈가앤 스파이스란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사랑이란 참 얄궂은 녀석이다. 잘해주는것만으론 안된다는 대사에서 사랑에 대한 모순이 느껴진다... "냉정과 열정사이"의 OST를 만들었던 료 요시마타의 어우러진 선율을 느낄수 있는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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