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시즌 : Killing Season
참여 영화사 : (주)팝파트너스 (배급사) , (유)조이앤컨텐츠그룹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낯선 자의 방문과 알 수 없는 죽음의 위협!
숨가쁜 숲 속의 추격과 함께 잊혀졌던 비밀이 밝혀진다!
애팔래치아 산맥의 외딴 오두막에 혼자 은거해 살고 있는 퇴역군인 벤자민 포드(로버트 드 니로)는 우연히 그곳을 찾은 전직 세르비아 군인 에밀 코바쉬(존 트라볼타)를 만나게 된다.
오랫동안 쌓아둔 옛 이야기들로 가까워지는 것도 잠시, 함께 나간 사냥에서 난데 없이 날아드는 화살 한 발로 18년 전 끝나지 않은 격돌이 다시 시작되는데…
9월, 숨막히는 연기대결을 확인하라!
애들이보는 영화는 아니다 전쟁이 남긴 상처 치유는 무엇인가 생각해본다
몇 년 전...
노욕에 망가진 평론가가 많지
몇 년 전...
전쟁의 인간에게 안겨준 폐해를 리얼하게 보여준다.전쟁이란 어쩌면 자기 자신이 끝내야 끝나는 것..
몇 년 전...
박평식이란 평론가
몇 년 전...
이 두배우의 연기를 한 스크린에서 본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그것만으로도 10점이다..
몇 년 전...
가끔 이런 해피엔딩스런 마무리도 더욱 2배로 힐링되네요!! 킬링시즌 고맙습니다.
몇 년 전...
엎치락뒤치락. 쓰릴러?
몇 년 전...
엎치락뒤치락 킬링타임
몇 년 전...
나름 재밌게 봤음, 퇴물이 되어가는 명배우 둘의 출연료로 거의 제작비 대부분으로 사용했을듯
한가지 우스운건 둘다 이태리계 미국인들 이며 실제로 둘다 꽤 이태리어를 잘한다고 함 (사실 드니로의 대부 2 시절 이태리어는 완벽한 시칠리아 사투리 었다고)
몇 년 전...
내전- 전쟁에서 빠지지 않는 명분 중의 하나 ; 종교와 그들만의 신, 이념,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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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잔잔한 듯,, 깊은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 영화에 십인십색, 각양각색,,,,
몇 년 전...
믿고 보는 존 트라볼타와 로버트 드니로, 초반에 존 트라볼타가 처형당하기 직전 그를 겨누는 총구 끝이 낯익다는 점에서 부터 영화의 흥미는 열배가 된다
몇 년 전...
전쟁은 누구에게나 치유되기 어려운 깊은 상처를 남긴다.
몇 년 전...
액션영화라기 보다는 전쟁에 대한 주제의식을 전하려는 영화. 액션씬에 있어서는 어느 한쪽이 다 잡아놓고 말도 안되는 허술함으로 역전당하고 또 역전하는 등 전개에 허술함이 있지만, 이는 액션을 위한 액션이라기보다는 대화를 계속 이어가려는 수단의 성격이 강하다. 그럼에도 억지스런 전개이기는 하지만....
두 주연배우의 연기 자체는 감탄이 나올만큼 훌륭하다.
그래서 7점이다.
만약 두 주연배우의 연기가 쩔지 않았다면 아마 4점 정도를 주었을것이다.
몇 년 전...
방심의 무한 반복 끝에 용서로 마무리 되는 두 거장의 미스테리한 열현
몇 년 전...
그럭저럭... 영화 느낌이 'A man from the earth'가 생각남...
몇 년 전...
전세가 역전되고 역전되고 역전되고 또 역전되고....
몇 년 전...
아쉬운 영화
몇 년 전...
외화를 보는건 좋은데 한국인 욕하며 악플다는 네티즌은 반성해야 한다.
몇 년 전...
tkfkdgo 최악
몇 년 전...
이런건 하지말어라.. 여주를 교체하던지
몇 년 전...
액션이 부족한데다가 이야기 자체도 시시하군
몇 년 전...
마지막 로버트 드니로가 아들 망문할 때 저는 다리가 바뀐 것 같은데... 잘못봤나?
몇 년 전...
전쟁은 승자가 없다. 오직 패자만 있을뿐..영화는 기대한것에 비해... 심심(?)했다.
몇 년 전...
로버트 드 니로와 존 트라볼타의 1대 1 배틀.
90분동안 6~7회 정도의 배틀이 있은 후,
평화로운 마무리.
영화 제작하시다 무슨 문제 생겼었나요.
몇 년 전...
전쟁으로 인해 결국 모두가 상처만 남아서 고통받는 삶을 살고, 고해성사를 명분으로 행복과 평화, 삶에 의미를 찾는 듯한, 두 배우에게 빠져드는 연기가 감동이네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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