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세계, 같은 운명으로 얽힌 네 남자“이 세상에서 나를 죽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그건 바로 너야”홍콩 삼합회 최고 보스인 홍(유덕화 분)은 조직 내에 자신의 암살음모가 있음을 알게 된다. 홍의 의동생이자 오른팔인 레프티(장학우 분)는 그에게 안전을 위해 은퇴를 제안하고 조직 내의 암투와 세력확장을 꾀하는 세력들을 향해 냉혹한 대청소를 시작한다. 그러나 홍은 레프티의 잔혹한 방식에 반발하면서 오히려 그를 암살 배후세력으로 의심하기에 이른다. 한편, 삼합회 말단 조직원 윅(여문락 분)은 친형이 조직원의 배신으로 죽음을 당하는 걸 목격한 후 가슴 속에 복수심와 야망을 품고 산다. 윅과 의형제처럼 지내는 같은 말단조직원 터보(진관희 분)는 보스를 죽이려는 거대한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되고 윅과 함께 킬러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영화의 시나리오와 전체적인 영상미와 배경음악...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몇 년 전...
음악 죽여줌... 영화는 좀 재밌음
몇 년 전...
정말 괜찮은 영화... 장학우의 끝내주는 연기...........굳굳!
몇 년 전...
시나리오가 좋다...
몇 년 전...
웰메이드 홍콩 느와르 영화
몇 년 전...
지루하고 특징없는 흐름속으로
몇 년 전...
나이 든 유덕화도 장학우도 참 멋있게 나왔던..
몇 년 전...
배신자는 누구인가
몇 년 전...
한국영화 '친구'에 감동먹어 유덕화가 만든 영화.
아쉽다. 먼가 연출이 빠진듯한 느낌
몇 년 전...
마지막 반전이 묘미였다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다만 아쉬운건 액션이 좀...미흡했다는거
몇 년 전...
그냥 지루하지만, 진관희, 여문락 나와서 약간 싱그러움.ㅋㅋㅋㅋ
몇 년 전...
장학우닷!! 요즘 머하지?
몇 년 전...
그냥 볼만한
몇 년 전...
열받아서 삼류영화라고 두번 악평올리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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