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다빈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던 지석(김승우)과 인주(최진실)에게 불행이 찾아온다. 지석이 지각하는 바람에 놓고 왔던 서류를 인주가 가져다 주다가 교통 사고를 당한 것. 지석은 다빈만을 남겨두고 가버린 인주를 잊지 못하고 그런 지석을 짝사랑 하는 은숙(박상아)은 마음이 아프다. 인주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해 지석은 자살을 결심하고 어리석은 지석 앞에 거짓말처럼 인주가 나타나는데...
최진실 보고싶다...
몇 년 전...
6년전에 본건데 괜찮았음 ㅋ
몇 년 전...
진실이가 나오면 진실이 되고
몇 년 전...
너무 슬픈영화..울음ㅠ
몇 년 전...
꽤 괜찮게 본 작품이었는데 진짜 고인이 될줄은...
몇 년 전...
이 영화(1996년 末)는 한지승 감독작이자 故최진실,김승우 주연작이기도 한 영화입니다. 제가 이 영화를 봤을때는 17년전(2004년) 저녁에 MBC에서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 그 중에 차인주가 자신의 차로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로 죽었다가 '고스트 맘마'라는 영혼인간으로 다시 태어나 윤지석이랑 만나는 장면이 진짜로 인상 깊었습니다.
몇 년 전...
모성애를 절절이 느끼게 해줬던 영화였죠.
최진실씨! 참 뛰어난 배우였는데 안타깝네요.
몇 년 전...
지금생각해도 눈물만 난다 최진실 김승우 짱!!
몇 년 전...
최재훈의 '함께 있으면 좋을 사람'이란 노래 때문에 그나마~
몇 년 전...
사랑과 영혼이 생각난다. 나름 감동적이었다
몇 년 전...
그때 당시 엄청 재미있게 봤음 아직도 스토리가 생생할 정도로 인상깊음...^^ 지금봐도 볼만하지 않을까 싶다
몇 년 전...
90년대 최고의 흥행 커플인 두분의 만남이였던 기대작...ㅋ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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