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원 리브스 : No one lives
참여 영화사 : 씨네그루(주)다우기술 (배급사) , 씨네그루(주)다우기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그를 만나는 순간, 살아있는 것이 공포가 된다!
자상하고 매너있는 남자 ‘드라이버’와 왠지 모르게 눈빛이 불안한 여자 ‘베티’. 도로를 달려 어느 한적한 마을에 도착한 그들은 극악무도한 갱단으로부터 이유 없는 공격을 받게 된다. 어떠한 협박에도 전혀 당황한 기색을 드러내지 않는 ‘드라이버’. 일순간 그의 눈빛이 달라지면서 상황은 180도 달라진다. 한편, 몇 년 전 실종된 호텔 상속녀가 ‘드라이버’의 차 트렁크에서 발견이 되는데…
어설픈 애들이 잘못 걸려서 진짜한테 엿되는..
몇 년 전...
시체 가죽에숨어있다가나올때가진짜무서웠음
몇 년 전...
주인공 잘생기고 매력넘침 살인마한티 설레이긴 처음
몇 년 전...
보고나면
몇 년 전...
위험인물이 자신을 감추고 있다가 위험인물들에게 복수라니 이 얼마나 참신한 줄거리인가! B급영화 냄새가 좀 강하게 풍겨서 그렇지 제대로 손봤다면 주목할만한 이야기가 되지 않았을까. 상당한 잔인함도 가슴을 오그라들게 해준다
몇 년 전...
주인공 싸이코패스 엄청 멋진 척...
포스터만 그럴싸하지~잔인하기만 함.
몇 년 전...
싸이코패스의 고어물.. 스토리는 진부
몇 년 전...
잼없어서 찾아보니 일본 감독이네. 어찐지
포스터에 속았다
몇 년 전...
겉멋만들어서 멋있게만보이려고
동기도사연도.....
그냥죽이기만하는영화
이런영화에무슨 연출이필요히리
몇 년 전...
약간 어설프고, 허전하지만 볼만함.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시간 아까움 이딴 영화에 출연한 남자 주연배우가 아깝다
몇 년 전...
양아치새끼 대가리 날리는 장면 통쾌. 시종일관 발암캐였는데
몇 년 전...
갱단마저 벌벌 떨게하는 주인공의 여유
몇 년 전...
기대안했는데 존잼
몇 년 전...
인질녀 허세좀 그만 떨어 영화 몰입에 방해된다 중간 중간 너무 지루하다
몇 년 전...
잔인한 사이코 패스네,,,,,킬링타임용 영화,,
몇 년 전...
B 급 영화로 아주 볼만 합니다.
몇 년 전...
단점- 갱이라고 하기엔 너무 객기만 표출하는 갱단의 대응 방식 ㅡㅡ,,, 장점- 살인마의 능력치 한줄 평- 마지막 병원 앞 장면은 인상에 남는다.
몇 년 전...
가타무라 류헤이 감독의 능력이 엿보인다
몇 년 전...
시체속에서 나올때.. 한영화가 떠오른다.. 닥터기글이라는.. 표절아니야???
몇 년 전...
누구도 살아남지 못해 기타무라 류헤이 감독의 신작이 기다려진다
몇 년 전...
기타무라 류헤이 이씌발롬아 연출을 발로 했냐? 이비영신 같은 새끠야 너도 믹서기에 갈려서 뒈져버려라 씦셰끠야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