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지 7일 후 영혼은 사랑했던 것을 찾으러 돌아올 것이다.
태국의 아파야탐병원 의사인 타박사는 같은 병원 간호사인 아이티와 결혼하기로 한 사이이다. 하지만 타박사는 아이티의 여동생과 사랑을 하게 되고 결국 타박사와 아이티의 여동생 그리고 타박사를 사모하는 다른 간호사들이 모여 아이티를 잔인하게 죽이게 된다.
그리고 7일 후-
아무일 없다는 듯 평온한 병원. 간호사들은 아무런 죄책감을 가지지 않은 채 평소와 다름없이 하루를 마감하고 있다.
겉으론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는 간호사들. 하지만 내면엔 추악한 문제점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데- 명품에 집착하는 간호사, 충분히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있음에도 더 완벽한 몸매를 가지기 위해 운동에 매달리는 간호사, 먹을 것에 대한 집착이 강해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고, 살이 찔까 다시 토해내는 폭식증을 가진 간호사, 쌍둥이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는 간호사들. 마지막으로 사랑에 눈이 멀어 자신의 언니인 아이티를 칼로 찔러 죽인 간호사.
간호사들은 각각의 추악한 문제점들을 통해 자신들이 죽인 아이티의 혼령에게 고통 받으며 차례 차례 죽게 되는데…
진짜 영화가 심하다 진짜.
몇 년 전...
귀신이 되어 복수를 한다. 하룻밤만에 전부 해 치우기 위한 귀신의 부지런함과 어떻게 죽여하 하나 하고 열심히 고뇌한 흔적이 보인다. 귀신의 복수방법의 다양화를 위한 노력이 엿보이며 기발함을 위해 고민하는 모습도 보인다.
여자들의 예쁜 몸매는 보너스....
몇 년 전...
이국적인 색다른 재미가 있슴
몇 년 전...
가끔 티비에서 하던데.딱 제목 그수준
몇 년 전...
기대했던것보다 재밋게봤습니다 ㅊㅊ
몇 년 전...
여자들이 섹시하고 몸매두 괜찮구 얼굴도 괜찮은거 빼구
유치 뽕짝이기두 하다
몇 년 전...
오래전부터 보고싶었던 태국공포영화였다. 드뎌 보았다..
하지만.. 구성이나 줄거리가 허접스럽다.. 같은 태국영화인 셔터의 명성에 먹칠을 하는 영화다..ㅋ 별 무섭지도 않고..-_-
몇 년 전...
어제 케이블에서 해주더라구요..처음엔 한국영화인가하다가, 자세히보니 태국영화..잔인하고 징그러운 부분도 있었고, 좀 유치한 장면도 있었는데..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어요..마지막이 좀 우습긴 했지만..^^
몇 년 전...
ㅎㅎㅎㅎㅎㅎㅎ 한번 봤는데...괜찮던데...ㅋㅋㅋㅋㅋ
몇 년 전...
완전 유치짬뽕이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07년 작.. 이라는걸 감안하고 봐야하는것인갘ㅋㅋㅋ 색감이랄까 전체적인 화면이 붉은색 아니면 퍼런색 ㅡㅡ; 그리고 귀신이 좀 허접해 보이기까지.. 결말또한 쩝..
몇 년 전...
중간부터 봤는데.. 태국영화 아주 괜찮음,,옹박 썀 등등 ...태국영화 절대호감
몇 년 전...
어제 케이블에서 봤는데 대박..........
몇 년 전...
어제 케이블에서 해서 시청하였는데...잠을 꺠우는 영화였어요! 왠지...태국사람들의 연기를 본다는것이 특이해서 보게 되었는데..뭐 나름 재미 있었어요!! ㅋ
몇 년 전...
뭐가 잔인하고 뭐가 무섭다는건지... 그냥 첨보는 태국영화라 새롭다는거 밖엔
몇 년 전...
별점 10개 주었으니까 공짜로 볼 수 없습니까?
몇 년 전...
역시 태국공포영화다~ 무셔~
몇 년 전...
케 잔인한거 좋아하면 꼭 추천입니다 어떻게 심의통과했는지 의심스러움
몇 년 전...
뭔가 비밀을 담고 있는 듯한 묘한 느낌..보고싶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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