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파티를 앞두고 있는 도나는 이 파티가 그녀 인생 최고의 밤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그러나 파티가 시작되자 한 남자에 의해 친구들이 살해되면서 그녀는 극도의 공포감을 느낀다. 과연 도나는 이 축제의 밤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나쁘진 않은데?
평점조정
몇 년 전...
전형적인 틴 공포영화 클리셰
몇 년 전...
사랑은 혼자하는 것이 아니다, 영화 역시 감독 혼자 만족하는 것이 아니다!
몇 년 전...
이 영화 어디서 수입했냐? 짜증나게....
몇 년 전...
그저 대충~만들었네. 분장도 엉망이고;;
범인은 무슨 축지법이라도 쓰나..동에 번쩍 서에 번쩍~
몇 년 전...
살인마가 어디서 나올지 보이는 뻔한 영화
몇 년 전...
돈을 너무너무 아낀티가 역력한 저예산 3류영화...
이딴걸 영화라고...
말도안되는 스토리연결과 설정들...
보다보다 끄고 잤다...
스토커도 스토커 나름이지...
몇 년 전...
잼있으면서 화나는 영화..눈앞에서 다 놓치네.. 조금 내용이 식상한 감은 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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