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을 기도한 후 한 정신병원에 갇힌 여동생을 만나기 위해 정신병자로 위장한 잭은 여동생을 만난 병원에서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다. 정신병자를 대상으로 한 불법 연구의 부작용으로 환자들은 식육의 욕망을 느끼게 된 것이다. 환자들이 직원들을 공격해 병원은 아비규환의 지옥으로 변해가고, 잭과 여동생은 이 살육의 현장에서 탈출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데...
영화 제목 그 대로 광기, 정신병자, 좀비, 고어물 모든게 들어가 있는 영화..
몇 년 전...
B급이라고 하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B급 영화에 대한 모욕이 될 것. 좀비에 환장한 고등학생이 졸업작품으로 만든 것 같은 수준인데 졸업은 절대 못했겠다. 저예산이 문제가 아니고, 환장할 것 같은 모든 등장 배우들의 발연기와 대사라고 할 수도 없는 각본 (실제로 있었는지는 의문)등 총체적 난국. 한마디로 요약하라고 한다면 좀비물의 [클레멘타인]
몇 년 전...
폐쇄된 병동의 공포스러움,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적인 요소까지 볼것 많은 수준급 좀비영화.
몇 년 전...
피칠갑 후반부는 조금 볼만했음
몇 년 전...
딱히 재미도 없고 가끔 잔인한 장면 나오는 b급영화.
몇 년 전...
좀비 매니아들이 보면 좋아할 영화임... 나름의 스토리,배역,구도 굿!!! 긴장감도 있고 ..
몇 년 전...
많이 어설픔
몇 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난 재밌던데.. 긴장 쩔ㅋㅋㅋㅋ 근데 어이 없ㅇ듬
몇 년 전...
그냥 뭐 거시기해.... 가끔 할꺼는 정말 없고 딱히 볼 영화도 없고 그럴때 한번쯤 킬링용으로 보는걸로 족한거 같애..
몇 년 전...
상당히 별로임.
몇 년 전...
긴장감 없고 재미없고
몇 년 전...
잭 진짜 답답함 잘가다가 갑자기 흥분하고 잘가다가 갑자기 흥분하고 그래서되는일이 하나도없음 감정못추스르는거보면 레알 미친게맞는듯;;
몇 년 전...
신선한 좀비(?)들이 반갑긴 하다.
몇 년 전...
진짜 잔인합니다!! 재밋게 보고 갑니다!!^^
몇 년 전...
스토리는 뻔히 보이나 B급 호러물로써는 합격점
몇 년 전...
B급 호러...정말 조악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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