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러시아 마피아가 거대한 부동산 사기를 계획하자, 뒷골목 사기꾼들이 어떻게든 이익을 얻고자 모여들게 된다.
가이리치 다운 세련된 전개와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채운 영화
몇 년 전...
시대는 변했다고 하는데 하느님 위에 건물주라는 우스겟소리를 할 정도로 부동산은 그래도 잘 나간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현재 시장에 풀린 돈의 반 정도가 부동산에 투자됐다. 딱 도박판 같다. 먼저 돈 떨어지면 지는 게임을 하는 중이다. 보수 기득권 세력들은 공급을 늘려야한다고 하고 정부가 지나치게 시장에 간섭한다고 난리다. 돈 놓고 돈 먹기 하다보니까 뵈는 게 없는가 보다. 집값 갖고 장난치는 꾼들만 잡아내도 내려갈텐데. 9억이 뉘집 개 이름인가. 그 돈 있으면 시골에 집 짓고 편히 살겠다.
몇 년 전...
가이 리치 영화의 매력이 잘 담겨 있는 작품.
몇 년 전...
제왕(로큰롤라)을 꿈꾸며...
몇 년 전...
가이 리치 영화 중에 제일 좋다. 아니 스내치가 더 좋을지도? 하여튼 좋다
몇 년 전...
남친이 좋대서 봤는데 여자는 별루얌. 이런거 남는 거 하나뚜 없거덩. 하지만 화면이나 느낌이 CF적이라 그나마 6점 줄게. 다시는 이런 B급 남자영화 추천하지 마 남친아. 너땜에 봤다...걍.
몇 년 전...
취향의 차이
몇 년 전...
가이리치가 감독했다는게 의심스러울 정도. 제라드 버틀러까지 출연했는데, 참 영화가 그냥 특징이 없음. 제라드 버틀러의 캐릭터도 조금 많이 애매함.
몇 년 전...
웃음, 재미, 감동이 없는 컬트식 마피아 영화인가. 나하고 맞질않는다 개지루하다. 그렇다고 액션이 넘쳐나는 것도 아니다. 드라마도 아니고 대화만 한다 ㅋㅋ.
몇 년 전...
혹시...? 역시!!!!!!!!
몇 년 전...
2명에 러시아 인들은 불사신인가..ㅎㅎ
몇 년 전...
이런영화 정말싫다 지루하고 재미도없고 시간 아까워
몇 년 전...
젠장..ㅡㅡ; 지루함을못참고 앞으로 땡겻다.......
몇 년 전...
가이리치의 작품은 초중반까지는 인내심을 가지고 봐야된다는점..얽히고 섥힌 이야기가 중반이후 탄력을 받고 흥미진진해짐.
몇 년 전...
가이 리치 아직 안 죽었어 ㅋ 회계사 여자 결국 어케 댔을지 궁금하군 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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