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의 전쟁 중인 상황. 시를 쓰는 딜런(매튜 리스)과 노래하는 베라(키이라 나이틀리)는 고향 친구 사이로 오랜만에 재회한다. 둘은 서로를 사랑하지만 딜런에겐 아이까지 낳은 아내 케이틀린(시에나 밀러)이 있고, 베라에겐 그녀의 노래에 반해 구애하기 시작하는 윌리엄(킬리언 머피)이 있다. 넷은 함께 어울리게 되고 미묘한 감정들이 그들 사이에 맴돌게된다. 결국 베라는 윌리엄과 결혼하여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하지만 군인인 윌리엄은 전쟁터로 떠나며 베라와 잠시 이별하게 되는데... (유가작가님 제공)
쓰레기 시인 얘기..최대 피해자 윌리엄
몇 년 전...
딜런 토머스의 전기영화라고 쓰고, 베라 필립스(키이라 나이틀리)의 영화라고 읽는다. 물론 시에나 밀러와 킬리언 머피의 연기도 최고였지만, 이 영화의 최대 피해자는 딜런 토마스임이 분명한 듯 하다. (누가 봐도 비호감 캐릭터)
몇 년 전...
연인들의 양팔로 시대의 슬픔을 껴안으라는 것....
몇 년 전...
킬리언 머피의 내면 연기 정말 좋음.. 시에나 밀러를 다시 보게 해준 영화... 그냥 볼만 하다
몇 년 전...
지리 지리한 러브스토리..
몇 년 전...
잔잔함이 울적햇던영화
몇 년 전...
이야기 전개 초반이 너무 잡스럽다. 중반이후 내용은 참 괜찮은데...딜런 xxx -_-
몇 년 전...
볼만한 인간사 영화..
몇 년 전...
사랑 그리고 전쟁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영화의 흐름이 좀 그랬던것 같고, 주인공의 이해?? 난 잘 모르겠다. 여주인공 둘이 다시금 친구임을 확인한거, 결말이 안좋았던것 등등..
몇 년 전...
딜런 토마스(1914-1953)의 이야기로 시인,단편 소설가, 방송작가였으며 웨일즈 억양의 멋진 목소리로 유명했음
몇 년 전...
동성애 이야기 아님
몇 년 전...
월하노인 이런황당한 사람 처음봤네ㅡㅡ 무슨동성애 영화
몇 년 전...
제2의 브로크백마운틴이 될 동성애 영화. 나머지 1점은 영화개봉관람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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