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한 홍콩의 밤의 역사가 펼쳐진다!
하늘의 명을 따르는 자는 슬프고 하늘의 명을 거역하는 자는 죽음이다!
홍콩의 밤을 장악한 흑사회의 외로운 보스 린은 항상 조직을 위해 긴장된 생활을 하면서도 부하들에게는 항상 보스로서의 위엄을 잃지 않고 조직을 잘 통솔해 나간다. 하지만, 이들 조직을 항상 예의 주시하며 감시해 온 홍콩 경찰청 류반장은 그에게 눈의 가시와 같은 존재다. 급기야 자신의 아들 돌잔치에 난입하여 파티를 망치고 폭언을 가하는 류반장의 태도에 뭔가 불길한 기운을 감지한 린에게 마침내 조직의 존립을 위협하는 일대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한다. 마약밀매 현장이 급습 당하여 조직의 자금 줄이 막히고, 믿었던 남동생은 막대한 도박 빚에 조직의 계율을 어겼으며, 경찰에 체포된 심복의 아내는 조직의 비밀을 침묵하는 대가로 이천만 불을 요구한다. 오랜 경찰의 치밀한 작업으로 발생한 조직와해 공작이라 믿은 린은 홍콩 경찰과의 무차별 적인 전쟁을 준비하는데…
오경은 역시 멋진 배우다. 마지막에 허무하게 죽지만 영화 전반적으로 오경의 카리스마가 돋보였다.
몇 년 전...
조폭영화인데 무협허풍이 들어가서 리얼리티가 떨어진다
몇 년 전...
아주재밌어요
몇 년 전...
엽문을 능가하는 영화다 카리스마가 있는 영화다 꼭 보시길!!
몇 년 전...
오경 얘는 뭔대 그리 칼질을 잔인하게 하남? 홍금보는 이제 액션은 안하는가? 했는데,,괜찮은걸로 하나 보여주기는 하는구나.. 뻔한 스토리기는 하지만 나름 괜찮아서 재미는 있구,
몇 년 전...
재밌게본 영화...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몇 년 전...
견자단을 제외한 "살파랑" 주요인물이 등장하는데 홍금보,임달화, 오경....금보형님의 카리스마는여전합니다. 부인으로 나오는 염뉴는 1977년작 사조영웅전, 1993년작인 주윤발과의 시티워(빠에서 카르멘을 요염하게 부르죠)이후 오랜만인데 멋지게 나이 드셨네요.
몇 년 전...
오경의 악역연기가 돋보엿고 잔인하지만 리얼한액션이 볼만한영화다~
몇 년 전...
스토리도 어거지.. 액션도 잔인한것 외에는 그다지...
몇 년 전...
재밌게는 봤는데 마지막에 누가 무슨 이유로 남은 조폭을 모두 죽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몇 년 전...
2시간동안 너무 많을걸 보여주려 욕심 부리다가 이도저도 아닌 3류 조폭물이 됐다//파란머리를 휘날리며 칼 재주를 부린 동생만 기억에 남는다//마지막 홍금보의 봉술은 정말 쇼였고/잔인한 CG는 눈요기로 끝
몇 년 전...
홍콩영화치고 잔인하다...홍금보 많이 늙었다...예전에 귀여우셨는데 ㅋㅋ
몇 년 전...
폭력성으로 지루함을 덮을려고?? 그래도 마지막 대결은 볼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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