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레지던트 : W.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배급사) , (주)타임앤드스페이스 (배급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수입사) , (주)타임앤드스페이스 (수입사) , (주)다날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당신이 선택한 대통령, 그의 기분에 따라 세상이 뒤집어진다! 술과 여자, 제멋대로 방탕한 삶을 살던 부시. 대통령 아버지에 대한 열등감에 출마한 주지사 선거에 덜컥 당선된다. 내친김에 나선 대통령 선거. 맙소사! 눈 떠보니 이제 미 대통령이다? 911 테러가 일어나고 단단히 기분 잡쳐 ‘악의 축’ 전쟁을 선포하고 전 세계는 전쟁의 소용돌이와 대규모 반전 시위로 발칵 뒤집히는데…투표에는 대가가 따른다. 지금 이 순간, 가장 필요한 유쾌한 고발 실화!
타노스 조슈 블롤린이 대통령이다. 올리버 스톤의 미대통령 3부작의 마지막 작품. 대통령은 잘 뽑아야한다
몇 년 전...
조지 부시 아들.. 잘난 데 하나도 없는 인간이 천조국 톱이 될 수도 있다능. 코미디와 정치풍자. 둘 다 만족스럽지 못한 올리버스톤의 범작.가만있자..타노스였네!
몇 년 전...
미국의 위대함을 느낄수있는,우리 정치와는 너무 다르다.
몇 년 전...
난 조지부시가 좋아
몇 년 전...
부시보고 배운 사람이 많은듯
이래도 잘돌아가는 미국의 힘은 대단하다
몇 달 전...
함량미달 지도자가 그 나라의 젊은이들을 어떻게 사지로 몰아넣는지 잘 보여주는 영화.
투표 잘 해야겠네.
몇 년 전...
투표 한 번 잘못하면 세상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는 영화냐?! ^^
몇 년 전...
2001년, 미국의 제 43 대 대통령이자 전쟁광으로 불리우는 조지 워커 부시의 다사다난한 삶을 그린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대통령 자리에 올라간 이후부터 퇴임 할때까지의 지독한 악마의 인생을 살다간 미국 대통령의 인생 일기!!
몇 년 전...
블랙코미디인가요? ㅎㅎ
몇 년 전...
지금 시기에 딱 맞는 영화!
몇 년 전...
조슈 블롤린과 올리버 스톤 감독. 믿고 본다
몇 년 전...
부시의 대학동기던 올리버 스톤이 부시를 연민의 시선으로 묘사한 정치 코미디 영화 심각하지도 부시를 미화하지도 않는다 조쉬 브롤린의 연기가 압권이다!우리나라에서도 실존 정치가를 이런 식으로 쿨하게 다룰수 있는 블랙 코미디 영화가 나왔으면...
몇 년 전...
재미없을듯;;
몇 년 전...
부시를 비판하는 영화인가?? 뭐지 ??암튼 봐야겠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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