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강한 자만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일본 전국시대. 강한 군사력을 지닌 야마나국은 소국 아카즈키를 침략하고, 아키즈키는 그대로 함락당한다. 하지만 야마나군이 노리던 아키즈키의 군자금, 황금 백 냥은 아키즈키의 공주 유키히메(나가사와 마사미)와 함께 이미 사라진 상태. 야마나군의 노역을 피해 도망친 광부 다케조(마츠모토 준)와 나무꾼 신파치가 우연히 이 황금 백 냥을 발견하는데, 갑자기 두 사람 앞에 장대한 사무라이 마카베 로쿠로타(아베 히로시)가 동생과 나타나 황금을 내놓으라고 위협한다.
구로자와-아키라의 명작을 반세기만에 리메이크한 작품! 원작의 틀을 그대로 살리되, 개성파 남녀 스타들로 21세기 버전을 만들어냈다. 원작엔 없던 멜러를 첨부해서 극을 부드럽게 만들었지만! 첨단 CG를 활용했음에도, 원작이 보여준 힘과 야성은 없다. 다쓰베이더 역의 깃페이와 '제다이' 아베-히로시의 검투씬은 쿨~!
몇 년 전...
일본영화의 퇴보를 보는 것 같아 씁쓸
몇 년 전...
재밌었다. 일본 최민수도 인상 깊었다. 여주인공이 이뻐서 1점 더
몇 년 전...
의외로 별거 없군요
몇 년 전...
재밌었음~
몇 년 전...
세계영화사 길이 남을 명작일지라도 리메이크는 홀라당 망쳐놓을수 있다는 걸 보여준 영화
몇 년 전...
이거 어디서 볼수있나요?
몇 년 전...
정말 넘 잼있따......^^ 마츠준 역시 짱....^^
몇 년 전...
일판 인디아나존스네..
몇 년 전...
4점줄려다가 10점준사람이 있어서 2점줌...아무런 사전정보없이 봤는데 초반에 조금끌리다가 유치찬란모드로 들어가네요..쩝...일본과는 정서가 달라서 그러는지 별로네요..
몇 년 전...
재밌었는뎅ㅇㅇㅇ
몇 년 전...
일본영화치고 재밌었다.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더욱 좋앗슴.스토리는 탄탄하지 않아도 보면서 지루하지 않고 볼수있었다. 유쾌 상쾌 통쾌 마츠모토 준의 색이 잘 나오는 영화.
몇 년 전...
에?? 저는 재밌게 봤는데 이상하네........
몇 년 전...
너무기대하고봤나? 좀.....별루....
몇 년 전...
최근 계속되는 리메이크작들 中 에서는 제일 낫다~
몇 년 전...
원작에 부끄러운 리메이크작.어색한cg,배우들 이름값에 어울리지 못한 어색한 연기들.일본에 사극 전문배우와 스턴트가 왜 있는지 알게 해준 영화.칼로 갑옷을 두동강내는데 주연배우는 팔만 휘두르면 된다는 ㅎㅎ
몇 년 전...
마츠준 꺄오~~~
몇 년 전...
마츠준이라니 기대되는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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