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독’조니는 승리에 대한 보상을 약속한 반군 대령‘네버 다이’에게 충성을 맹세 후‘어린이전사’들을 진두 지휘한다. 반군을 피해 남동생과 함께 도망치던 라오콜레와 일대일로 마주치게 되자 동료들 몰래 살려준다. 어린이전사들의 잃어버린 동심이 가슴 아픈, 소베르의 뛰어난 첫 번째 장편.
난장판 내전 시대의 살인 소년병에 대한 다큐 같은 영화..
몇 년 전...
라이베리아 2차내전.
아이들이 표정이 없다. 애들인데.
집단광기. 애들인데
몇 년 전...
영화라기 보다는 약빤 소년병들 다큐
몇 년 전...
비록 영상이지만 무지와 광기를 지켜보는 불편함이 가득하군
몇 년 전...
블러드 다이아몬드 소년병편 이라고 생각하면 쉬울듯.. 흑인여자애 이쁨.
몇 년 전...
볼만한영화 끝이허무함
몇 년 전...
시대에 휩쓸린 순수한 영혼들.. 그들이 그땅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해야 했던 삶의 기로들.. 가슴이 아픕니다.
몇 년 전...
노 코멘트
몇 년 전...
최고의영화 이런영화 많아졌으면 정말 좋겠다.
몇 년 전...
소년병에 대한 무식한 편견만 난무하는 제국주의 쓰레기영화. 소년병 관련 영화로는 '이노센트 보이스'를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전쟁 속에서 순수하도록 잔인한 어린병사들. 보는 내내 마음한켠이 아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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