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크레이그의 플래시백 : Flashbacks Of A Fool
참여 영화사 : 익스트림 필름 (배급사) , 익스트림 필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어두운 그의 과거....쾌락주의 삶을 올 누드로 열연...
데이빗 보위, 록시 뮤직에 셋트된 70년대 작은 바닷가 마을의 아련한 기억...
사춘기 시절의 통과 의례… 그의 싹트는 성적 관심, 소년 시기의 친구들, 관능적인 이웃집 연상의 여인과의 엇나감 그리고 예기치 못한 비극의 결과를 맞게 되고 결국 새로운 삶을 찾아 도망치는 한 순간의 쾌락이 인생이 바뀌고, 그 허상에 시달린다.
다시 생각나는 영화.. 록시뮤직 if there is something 이렇게 음악이랑 잘 어울리는 장면을 보기는 어려울듯.. 편지건네는 장면
몇 년 전...
아주 멋있는 영화였다.
몇 년 전...
한순간도 눈을 뗄수 없이 몰입도 좋은 영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거 같다
몇 년 전...
잘만든 영화! 몰입도 최고! 탄탄한 캐스팅!
몇 년 전...
멋진 영화 감사합니다..
몇 년 전...
바람피다가 자녀가 나때문에 죽으면 어떨까 ~ 바람핀 사람들은 제외하더라도 남편의 입장은?
주변에 많이 일어날수 있는 상황이다 ~ 영화로는 잘풀어 냈지만 보는내내 더러운 오물을 뒤집어쓴 느낌
몇 년 전...
우리의 인생 플래시백은 어떨지 생각하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인생에 관한 영화인데.. 과하게 야한 장면이 많네요
몇 년 전...
과거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벗어난 것 같지만 그건 착각일뿐 여전히 거기서 빠져나오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몸부림 칠수록 숨 막히게 조여온다. 이겨내 보려고 애써보지만 견디기에도 벅차다. 깊이 박힌 파편을 갖고 사는 것만 같다. 빼낼 수도 없는 곳에 박혀서 움직일 때마다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느낀다. 그게 사람 미치게 만든다. 도망만 쳐서는 벗어날 수 없다. 파편은 사방으로 튀었고 거기 있었던 사람들 한테도 박혔으니까.
몇 년 전...
그다지 감상적이지도 않고, 감동도 없음.
여자 갈보가 문제. 제발 혈기왕성한 청소년 유혹 자제 부탁.;
몇 년 전...
다니엘 크레이그팬이지만....몰입안되는 영화!
몇 년 전...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한다.. 잔잔하면서도 지난 일들을 돌아보게 하는 영화~~
나의 젊었던 시절을 생각하게 한다...
몇 년 전...
나름 잘 봤읍니다.
아련히 옛날을 되돌아보게 하네요.
지나고나서야 깨닫게되는 그런 부분이 있지요. . .
몇 년 전...
트라우마는 절대로 그냥 없어지지 않는다.
몇 년 전...
삶의 미로 속에는 곳곳에 불가해한 함정이 있다.
인생의 아이러니와 회한들이 시간의 뒷모습을 통하여 아련하게 펼쳐진다.
아름다웠던 시절, 사랑, 사람들과의 시간들이 그렇게 왔던 파도처럼 무심히 흩어진다.
각자 간직한 삶의 시간은 그 자체로 상처다.
몇 년 전...
첫사랑이란 이런건가요?....남편의 죽음앞에서도 울지않았던 루스....그러나 조의 편지를 받고 울어버린 마지막 장면은 내맘까지 울리네요!...
몇 년 전...
생각외로 괜찮게 봤던 영화
몇 년 전...
마지막 편지 부분에서 왜 그리 슬플까요.. 마음이 저려왔네요
몇 년 전...
밋밋하고 축축 늘어짐. 따분~~~~함
몇 년 전...
모든 청춘은 실수를 하지만, 그 실수가 이렇듯 극단적으로 치닫는다면 과연 어떨까.. 현실을 도피하기도 마주하기도 하면서 사람은 성장해간다. 도피하는 법 밖에 몰랐던 그는 너무 멀리 돌아서 현실로 안착한다. 조금 더 빨리 알았다면 소중한 사람들을 더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었을 테지만, 그래도 살아있는 동안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 그나마의 위안이 아닐까 싶다.
몇 년 전...
안좋게 얘기하면, 자신이 잘나서.../ 좋게 얘기하면 자신의 실수가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준다..는 내용같다. 서론 약간 지루하고, 중후반가서 묘지에서 재회하는 장면에 감정이 폭발하려 하는데, 그걸 끝장면에 끌고가서, 연기력때문인지, 감독때문인지 약간 감정 몰입이 안됐다.
몇 년 전...
남자를 왠지 부끄럽게 만드는 영화. 훈훈한 마무리 좋고~
몇 년 전...
왠지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영화....
몇 년 전...
다니엘 크레이그의 포스는 역쉬..ㅋ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말자..영상,스토리,음악,연기의 조화가 잘 이뤄져 잔잔한 감동을 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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