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종업식 날, 여느 때와 변함없이 집에 돌아온 소년 히로시는 중대한 일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차압이 들어온 집에서 더 이상 살 수 없게 된 가족들. 아버지는 가족들을 일렬로 세워놓고 느닷없이 '해산' 선언을 한 채 어디론가 사라진다.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히로시는 13살의 나이에 노숙 생활을 하게 되는데...
개그맨 콤비 기린의 타무라가 어린시절을 출판해서 화제가 되고 영화제작까지. 「집합 해산」 !으로 끝! 아버지라는 사람이 어쩜 저렇게 무책임할 수 있을까! 그래도 주인공을 비롯해서 삼형제 다 어긋나고 비행으로 빠지지 않고 견딘 애들이 기특하고 다행.
몇 년 전...
실화라는게 믿겨지지 않는 정말 감동적이고 슬픈 영화.
몇 년 전...
책이랑 거의 똑같네요. 재밌을것 같아요. 책도 재밌지만
몇 년 전...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꼭 권해드리고 싶은 영화네요..
몇 년 전...
밑도끝도없이 해산으로 시작해서 모두 감사합니다로 끝나는 솔직히 감동도 없고 아버지의 행동에 납득도 안되고 한마디로 눈물짜내려고 시나리오를 썼으나 빈틈투성이다. 소재가 파격적이어서 아무도 모른다처럼 뜨거운 뭔가가 있을줄 알았는데 연기잘하는 배우들이 아깝다..
몇 년 전...
일본은 참,,,냉정한 나라 자기 자식들을....
몇 년 전...
정말 하염없이 눈물난다....
몇 년 전...
알수없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몇 년 전...
기대!우리나라 개봉안할것 같지만, 보고싶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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