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상류층 가정의 주부인 델라 마이어스는 교외의 저택에서 쌍둥이를 키우며 폭력적인 남편 케네스와 살고 있다. 크리스마스 전날 밤, 쇼핑몰을 방문한 델라는 가뜩이나 붐비는 주차장에서 몰상식하게 두 칸에 걸쳐 주차해놓은 차를 발견하고 화가 난 나머지 비난의 글을 담은 쪽지를 남긴다. 그러나 쇼핑을 마치고 나온 델라는 자신이 쪽지를 남겼던 차의 주인인 4명의 불량배들에게 둘러싸이고 만다. 경비원이 그들을 제지하려 하지만 오히려 살해당하고, 델라는 그들의 추격을 피해 필사적으로 도망치기 시작하는데...
(바다공원님 제공)
일단 스릴감도 없고 너무 유치하고 재미가 없는..
몇 년 전...
미시의 복수극
몇 년 전...
솔직히 내용은 별거없음
몇 년 전...
While She Was Out
아이들과조촐이 크리스마스를보내려했을뿐인데
누가 그녀에게 돌을던지리
나인하프위크때의 섹시함은 사라졌지만
나이를먹어도 수수한매력은 남아있네요
좀더 좋은영화에서 만나요
몇 년 전...
람보가 된 주부와 4명의 모지리...
몇 년 전...
너무쌩뚱맞다
몇 년 전...
예전에 재밋게 본 영화
몇 년 전...
사람들 평을보고 혹시나해서 들어가봤는데 이영화 대박대박대박 스릴있고 재미있어요 어케 이런영화가 재미
없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몇 년 전...
11계명 네 아내를 열받게 하지 마라 ㅋㅋ~
몇 년 전...
만든성의 생각해서 3점 준다. 독립영화도 아니고 아니.. 요즘 독립영화는 철학이라도 있지 이 영화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연출한건지 의문이 든다.
이러니까 한국에서 개봉도 안했겠지.
몇 년 전...
나름 잼있구만??? 스릴두 있구.../
몇 년 전...
나름 잼있게 봤음. 하지만 설정이 어설픔. 뭘 말하고 싶은지도 약간 불분명함.
몇 년 전...
킴 나와서 1점준다...그것만 아니면 0점짜리 영화다...최악.....
몇 년 전...
씨네프에서 킴 베이싱어 나오는 영화라 해서 모르고 봤다 아래 대부분의 평과 틀리지 않고 각본 구성 모두 최하수준이다 킴 베이싱어가 출연료가 궁해서 막 찍은 듯한 느낌 보다가 언제 제대로 될까 하다가 끝나버림
몇 년 전...
스릴러 이렇게 만들면 참 싸게 만들수 있다.ㅋ 억지긴장에 전혀 설득력 없는 스릴러.넘한거 아냐?
몇 년 전...
빨간 마법의 상자... 암만 떼거지로 다니더라도 프로가 아니면 다 당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줌... 그냥 볼만은 한 영화...
몇 년 전...
아줌마가 잘못된 10대를 혼내주는거 같아서 재미있게 봤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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