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을 폭행한 죄로 소년원에 수감된 토미는 오히려 이곳에서 더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수감자들과 사사건건 부딪치게 된다. 그러던 중 보호관찰관으로 일하는 토미의 여자친구 엘리스(킴벌리 닉슨)가 제이크(잉글리스 프랭크) 일당의 범죄 사실을 알고 있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토미의 분노는 극에 달하게 된다. 제이크 일당에게 복수를 결심한 토미는 제이크를 직접 처단하고 화끈한 복수를 해주리라 마음 먹는다.
재미만 있더라.
몇 년 전...
복수하는 내용은 뻔하지만 남자 주인공 연기가 좋네요. 사랑할때와 복수할때의 눈빛연기 비교해보면 좋을듯 매력.있네요
몇 년 전...
ㅋㅋㅋ40대 여자가 이걸 투표할리가 없지 너 나같이 가족주민쓰나보네ㅋㅋㅋㅋㅋㅋ너 얄미워서 10점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쓰레기.내가 1등임
몇 년 전...
별다섯 안준 것들은 모두 엄창들임
몇 년 전...
모든 예술에 쓰레기라고 함부로 말할자가 누구랴
몇 년 전...
새벽한시에인디필름에서하고있는데평점이 왜이런가요 ??
몇 년 전...
한마디로 쓰레기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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