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인 에밀리는 10살 소녀 릴리가 학대받고 있다고 믿고 아이가 도움을 청하자 부모로부터 구해내어 자신이 부모대신 함께 생활하게 된다. 그러나 차츰 에밀리 주변의 사람들이 죽게 되는 이상한 사건들이 발생하는데...
착한 소녀의 영혼에 감춰진 악령의 끔찍한 살인과 공포는 대체 어디에서 누구에게서 온 것일까? 108분의 런닝타임이 전혀 지루하지 않은 공포와 스릴의 몰입감은 단연 최고의 영화다. 르네 젤 위거와 조델 퍼랜드의 무섭고 차가운 감정연기는 근래 본 영화중에 돋보이는 스릴감을 주고 있다. 정말 악령은 착하고 순한 영혼을 조종하면서 살아가는 존재일까? 악령을 믿건
몇 년 전...
와 충격적이다.ㄷㄷㄷ 꼭보세요ㄷㄷ
몇 년 전...
오멘 오펀과 같은영화를 찾는다면 만족하실수 있음
몇 년 전...
붙어 사는 악마 퇴치
몇 년 전...
완력으로 막을 수 없는 저출산
몇 년 전...
릴리스(조델 퍼랜드)라는 아역배우 너무 이뻤다.
공포보다는 한 아이가 이렇게 이쁘게 나온것과 공포스러운 장면이 매치가 안됐다.
몇 년 전...
볼만함ᆢ오펀 천사의비밀과 비스므리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밌게봄. 오멘 이라는 영화가 생각남.
몇 년 전...
오멘이 되고 싶었지만...
몇 년 전...
아이 연기와 표정이 좋다
몇 년 전...
르네젤 위거, 브래들리 쿠퍼 나오는 거 믿고 봄
중반까지 오호~ 몰입도 좋아좋아~~~~
몇 년 전...
지루하더니 보니 캐나다
몇 년 전...
공포영화만골라보는데 이영화는기대않고봤는데10점줘도안아깝네요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오펀 너무 재밌게봤는데 이건 무슨 사람에서 이유도없이 악마로변함 그 악마가 어떤악마인지 조차 나오지도않고..초반에는 몰입도 있고 중반까지 재밌다가 후반갈수록 별로임 용두사미급 영화
몇 년 전...
무서움.
몇 년 전...
긴장감도있고 연ㄱㅣ도쩔고 너무재밌다.
몇 년 전...
조용한데 공포스럽다.
몇 년 전...
미친사람 이야기도 지나치지말고 귀 기울여야 살수있다
몇 년 전...
무서웠다...ㅎㄷㄷ
몇 년 전...
■ 역시... 르네 젤위거~!!
고정관념을 깨는 두려움의 근원....
공포영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전반부를 완전히 뒤집는 반전~!!
속도감있는 전개와 치밀한 구성이 돋보였고...
주인공들의 열연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작품으로 만들었다~!!
몇 년 전...
결국 교통사고로 사망 모두
몇 년 전...
ㅎ 재미씀 스릴 공포
몇 달 전...
새로운게 없다. 이미 다른 작품에서 보여졌던 요소들을 재구성했을 뿐. 별로 무섭지도 않았고.
아마 2000년 이전에 나왔다면 무서웠을 수도 있겠으나 현대인들은 이제 이런 내용에 공포를 느끼지 않나보다.
그럼 우리는 이제 어디서 공포감을 느끼게 되었나 생각의 여지만 남겼을 뿐.
몇 달 전...
숨은 띵작
몇 달 전...
요즘 ott에서 이런 저런 영화를 너무 손쉽게 고르고 접하다 보니 조금만 몰입감이 떨어져도 안보게 되는데
구성이나 설정이나 어쩌고 불평하는 분들 있긴 한데 어쨌든 몰입감이 좋았고 한밤중에 혼자 깨서 재밌게 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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