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기 평점 왜케 박해.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 한 줄기 빛을 드리우는 영화 말은 그러면서 왜 점수는 6, 7점 이렇게 주는 건지 ㅋㅋ 차라리 저런 말이라도 말든가. 좋다고는 하고 점수는 6주니 뭐야 ㅋㅋ 솔직히 10점 만점은 아니지만 여기 점수 보고 상향을 위해 준다. 독립영화 느낌도 안 나고 세련되게 재밌게 잘 풀어낸 수작.

제시카 비엘, 에디 레드메인, 포레스트 휘태커...더 이상 뭔 말을 해

좋은 친구들 Goodfellas , 1990 ,,,그후의 이야기 를 그린 영화 같다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 로버트 드니로 역 레이 리오타 는 그대로 마피아 역 세상 단란하고 변함없이 산다는 자체만으로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일깨워 주는 영화

나는 기적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작은 도움이 기적을 이룰 겁니다. 사랑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절망 속에서 희망의 장미가 피어나다. 살다보면 언젠가 기적을 일어날 것이다.

외로움,상실감,절망속에서 찾아온 기적같은 새로운 희망...배경음악 모두좋다

조명이라던지 구도자체를 좀더 신경을쓰고 완성도를 높였으면 참좋은 영화가 되었을텐데. 하지만 조막조막한 상처를 뚫고 올라오는 사랑이야기의 진정성은 담겨있어서 후회는 없을터.

페트릭스웨이지의 마지막 작품이라네요..모르고 봤는데 윤락업소 주인으로 나온 사람이였나? 암튼 삶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살라는 평범한 주제.

여주인공은 영화내내 왜 머리가 기름진거죠??????? 몸매가 좋아서 그런가요

저 마다의 아픔을 가진 사람들 삶속에 한줄기 빛이 드리우는 영화.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 여주인공의 몸매가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