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유혹, 치명적 위험!
올가미 같은 스토킹이 다가온다!
초고속 승진을 이어가는 성공한 증권 매니저 데렉(이드리스 엘바)은 아름다운 부인 샤론(비욘세 노울즈)과의 행복한 결혼생활까지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남자다. 그러나 그를 마음에 둔 임시직 여직원 리사(알리 라터)의 노골적인 유혹과 스토킹이 시작되면서 그는 성공적인 직장생활과 행복한 결혼까지 위협받는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뻔한 내용이지만 스릴감도 괜찮고 비욘세와 싸이코 여주의 미모 및 연기 대결도 볼만했다..
몇 년 전...
성공한 흑인남에 와이프는 비욘세. 스토킹녀는 미인백인녀
흑인남자를 위한 환타지인데 왜 만들었을까 설마 이걸로 돈벌려고?
몇 년 전...
마지막에 왜 그랬는지만 알려 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몇 년 전...
최소한의 재미는 보장할수 있는 스토킹영화가 말 그대로 최소한 성공하려면 최소한의 스토킹 이유가 있어야 된다. 하지만 이 영화는 수많은 헛점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제일 기본적인 스토킹 이유부터가 어이없기에 그저 한 여자의 어이없는 짓을 보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뿐이다.
몇 년 전...
3류쓰레기 영화임 마치 한국 드라마 보는 기분이랄까
몇 년 전...
너무 평이하게..갔다 예전에보았지만 문득 이영화보면서 떠오르는건 요람을흔드는손 이란영화가 많이 떠올랐다..그냥저냥 볼만한 스릴러물..앗 밑에분도 비슷한글쓰셨네 ㅎ 그럼한마디더..
레베카 드모네이 좋아했었는데...
몇 년 전...
그럭저럭 볼만하네요 역쉬 비욘세 예쁘네요
몇 년 전...
흥미롭고 재밌는 영화. 현실에서 저러면....이건...ㅠ.ㅠ...진짜 무서울듯...
몇 년 전...
점수가 왜 이모양이야..나름대로 스릴러에 재미있기만 하구먼
몇 년 전...
내가 데릭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시간죽이기 딱~
몇 년 전...
이유,목적,반전 상실 그냥 금발의 미친년의 발악. 비욘세의 응징 끝.
몇 년 전...
유쾌하지 않은영화... 보는내내 짜증...
몇 년 전...
임시비서로 나오는 여자 연기 완전 잘한다 ㅡㅡ 보는내내 짜증나 죽는줄 알았음...그만큼 연기를 잘한다는 거지만....하여튼 실감나는연기;;;;;하지만..영화잘보다가 임시비서 그여자 나오면 완전 짱난다는거
몇 년 전...
지구 멸망의 날 최후까지 살릴 여자 한명 고르라고 하면 금발의 백인이 뽑힐 것이다. 블론디는 만국 공통의 이상향 ......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