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피해 바닷가 폐선에서 머물던 재모(이주현)의 일상에 열정적인 여자 수빈(김태연)이 찾아든다. 처음에는 육체적으로만 탐닉했던 이들은 같은 상처를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고 사랑에 빠진다. 수빈은 재모의 음악적 능력을 알고 작곡가로 키우려 마음먹지만 세상에 그녀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재모의 사랑에 집착하던 수빈은 아이를 원하지만 상상임신임을 알고 자해까지 하게 되는데...
베티블루 베껴서 만든 망작.
몇 년 전...
이 영화 보고 베티블루 보면 별 열개가 아깝지 않을걸
몇 년 전...
야하긴 개뿔 이러지도 저러지도 아무것도 아닌 작품
몇 년 전...
캐스팅실패
몇 년 전...
처음보는쓰레기..베티블루를 치욕스럽게 하지마라...정말 쓰레기다.
몇 년 전...
차승원인줄 알았네
몇 년 전...
어디서 많이본듯한 화면이어서 보니 베티블루네...감독은 이딴영화만들고 잘 살고있나...?
몇 년 전...
베티블루 겁나게 베껴쓴게 티난다. 연기도 별로구 구성도 별로구 철학도 앖구. 남녀배우 모두에게 흑력시가 되어버린 영화
몇 년 전...
방갈로가 배로 바뀌었을 뿐이지 거의 모든 면에서 베티블루 37°2의 설정을 그대로 가져왔던데 이거 판권도 제대로 구매한 게 아니더군요. 교묘한 표절도 아니고 너무 대놓고 그대로 만든 장면들에 제 얼굴이 다 화끈거립니다. 고민의 흔적이 전혀 없는 영화. 그나마 나름대로 열심히 연기한 배우들을 봐서 3점.
몇 년 전...
당체.. 내용이.. ㅠ.ㅠ
몇 년 전...
아직 안봤당 ㅎㅎ
몇 년 전...
포스터는 기억난다...공짜로 볼 수 있었음에도 안봤던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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