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잔소리, 잔소리. 루비와 레트 베이커는 다 자식들 잘되라고 하는 부모의 잔소리가 지겨울 대로 지겨운 사춘기 남매다. 순진한 부모를 속여가며 심야 영화도 보고 담배도 피며 하고 싶은 짓은 다 하지만 내심 생기는 미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부모의 교통사고로 베이커 남매는 하루 아침에 고아가 되고 다행히 마음씨 좋은 이웃 글래스 부부가 이들의 후견인으로 나선다. 그런데 웬걸? 말리부 해안의 으리으리한 통유리 저택으로 이들 남매를 데려간 글래스 부부는 손바닥만한 방 하나를 내주며 같이 쓰라고 한다. 부모가 남긴 유산이 4백만 달러인데, 좀 이상하지 않은가?
뻔한 스토리지만 스릴감도 있고 재밌게 봤네요
몇 년 전...
전개가 예상 가지만 후련한 마무리
몇 년 전...
넷플릭스에서 봤는데 재밌네요 긴장감도 있고 인테리어 보는 재미도 있고
몇 년 전...
여주인공 미모가 천상계
몇 년 전...
6점대의 영화는 아닌데.. 스릴러로서의 좋은 소재와 악역남편과 릴리의 연기력만으로도 몰입도를 높인다. 연출이 조금 아쉽긴 함
몇 년 전...
괜찮은 배우들이 많이 나옴.
몇 달 전...
시간 때우기엔 뭐...
몇 년 전...
전개과정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몇 년 전...
20년전 영화 같지는 않지만 뭔가 스릴감이 조금 아쉬운 영화..
몇 년 전...
중반까지는 스릴있게 가다가
막장에 무너지네
글래스 하우스
집값이 아까워
몇 년 전...
초중반까지는 긴장감있게 잘 가다가
후반부는 반전도 없고
어이없는 싱거운 막장 복수극
몇 년 전...
유리천정 무너진 유리집 클래스
몇 년 전...
반전없는 뻔한 전개.
몇 년 전...
그냥 재미가 없다. 다이안레인 좋아하는 배우라 끝까지 보긴했자
몇 년 전...
남동생 고구마로 좀 맞자
몇 년 전...
주인공이 침착하게 행동하는게 재미있네요.
몇 년 전...
요즘 감성으로는 너무 식상한 전개
4.0
몇 년 전...
초반엔 나름 긴장감 있었으나, 중후반 갈수록 뻔할 뻔자 + 억지로 짜맞추는 느낌
몇 년 전...
마음 조이면서 보기 좋은 킬링타임용으로 굿.
몇 년 전...
은근히 심장 쫄깃
몇 년 전...
다이안 레인 외에 출연진 네이밍이 떨어지지만 잘 만든 스릴러
몇 년 전...
만점 주고싶다
3주인공 모두 열연이고 연출도 서스펜스 스릴러로 손색이 없슴 마지막까지 숨을 죽이는 재밌고 훌륭한 작품 18년전에 만들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 수작임 다이안레인이 약중독으로 죽는게 아쉽지만
몇 년 전...
겁나 발암 유발 하는 남동생
몇 년 전...
럭셔리 하우스! 집이 아깝다.
몇 년 전...
루즈한 전개. 뻔한 스토리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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