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굿 에브리씽 : All Good Things
참여 영화사 : 페어팍스인터내셔날(주) (배급사) , 페어팍스인터내셔날(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그들의 사랑도, 결혼도 모두 완벽해 보였다!
재벌가의 상속자 데이빗과 평범한 집안의 의대 지망생 케이티. 그들은 집안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해, 시골에 가게를 차려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러던 중, 데이빗의 아버지가 찾아와 가업을 이으라고 하고, 케이티에게 화려하고 편안한 삶을 마련해주고 싶었던 데이빗은 아버지의 일을 돕게 된다. 결혼 후 서서히 변해가는 남편의 모습 때문에 힘들어 하던 케이티가 어느날 실종되고, 이 사건은 범인을 찾지 못한 채, 미제 사건으로 남는다. 20년후, 새로운 증거를 바탕으로 케이티의 실종에 대한 재 조사가 시작되고, 숨겨졌던 진실이 밝혀지는데..
중반까지 가는 과정은 흥미진진했다. 그러나 케이티가 실종되고 나서부터 끊어보기와 집중력이 흐트러져 영화의 본질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집중해서 봐야한다.
몇 년 전...
흥미 진진함.. 실화라니 더 소름끼친다
몇 년 전...
딱 중반까지 재미있음. 후반부는 흥미 유발이 아니라 짜증유발임
몇 년 전...
흥미롭게 팔딱거리다가 축 늘어진다. 고슬링의 아우라는 어디서나 찬란.
몇 년 전...
처음에 로맨스영화인줄 알고 봤는데 드라마 미스터리 더라구요 .. 라이언고슬링..정말 눈풀린 초점없는 눈빛연기..무서워요...
몇 년 전...
뻔한 듯. 괜찮은 영화. / 주제, 소제가 다분히 클리세고, 새로운 건 없지만, 풀어가는 과정에서 꼭 말하고 싶었던 게 있어 보인다. 자신의 인생에 존재할 수 없는 너무도 사랑스러운 와이프, 그런 현실을 자꾸 확인시켜주지만, 자신과 별다를 게 없는, 욕할 수 없는 가엾은 아버지, 원치 않지만,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온 자신, 하지만, 그 고통 속에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 별일 아닌 척 있던 일도 없던 척하는 마음의 병. 이 다중 복잡한 캐릭터를 과장 된 연기 없이 무표정 하나로 침착하게 제대로 표현 해낸 고슬링 백점. 굳.
몇 년 전...
서스펜스를 만들어가는 방식이 진짜 낡다 못해 누더기라서 실소가 계속 나와요.
라이언 고슬링의 무표정에서 페이소스를 느낄 수 없는 유일한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몇 년 전...
웬지 스토리가 뻔해보인다 했더니 실화바탕이였구나.. 그래도 끝까지 볼만은했다.
몇 년 전...
재평가 되어야 할 영화...로코처럼 시작되어 수렁처럼 들어가는 실화에 바탕한 으스스한 스릴러
몇 년 전...
실화 바탕의 영화.
1982년에 실종된 케이티 마크스는 현재까지도 행방불명 상태고
데이비드 마크스는 부동산 투자가로 잘 살고 있다.
왜 케이티는 진작 데이비드를 떠나지 못했을까?
몇 년 전...
과정을 면밀하게 보여주는 영화. 나름 괜찮았다. 많은 생각을 할수 있었으니까.
몇 년 전...
다 갖고 있는 집안 자식이 보통 사람 인사 시켜준다고 데려 가면 어떻게 볼까. 드라마에서 많이 다룬 내용이라 너무 뻔한가. 어디 사냐. 부모님 살아 계시냐. 아버지 뭐 하시냐. 어느 대학 나왔냐. 그런 질문하면 얘기해야 되나. 그런 거 물어보는 거 자체가 알아서 떨어지라는 소리다. 못난 자식은 반대해도 그 사람 아니면 안 된다고 하면서 결혼하는데 누가 봐도 철없는 짓이다. 그런 결혼이 얼마나 행복하겠냐. 좋은 것도 잠시다. 아무래도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컸을 텐데 보통 사람이 그런 것들 다 맞춰 줄 수 있을까. 드라마니까 해피엔딩이야.
몇 년 전...
내용이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약간 무미건조한 느낌도 드는 작품... 무엇보다 라이언 고슬링의 여장연기는 전혀 어색하지 않다...
몇 년 전...
라이언 고슬링.. 으스스한 분위기 있음
다크프린스..
애를 정서적으로 학대하면. 망가진다는 교훈
몇 년 전...
실제사건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는 꽤 흥미로웠어요.
진실이 뭔지 넘 궁금하네요...
몇 년 전...
왜 thing을 everything 이라고 함?
나름 볼만햇는뎁 뭔가 영화 중간에 끈어지는 부분이 있는 것같다.
미스터리의 요소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엉성한 느낌이 든다.
커스틴 던스트 예쁘다
몇 년 전...
후반으로 갈수록 어째 좀 엉망임. 실화라는 장점을 살리지 못한..뭐 그저 실종된 사람만 안타깝다.
몇 년 전...
실화라는 점에서 감정을 이야기 하기 꺼려진다. 너무 조여오는 영화가 아닌지... 감정을 조금만 설명해주는 부분이 있었다면 좀더 이해하기 쉬웠을 듯
몇 년 전...
실화라서 그런건지 스토리가 너무 정직하달까??미스터리함이 부족하고 그냥 당시의 사건을 보여주는 정도에 그치네요,,,
몇 년 전...
재밌는데 평점이 의외로 낮네요. 역시 실화는 픽션을 못 따라가는 군요.
몇 년 전...
정말 섬뜩한 실화이긴했지만 뭔가 뻔하게 예상되었다고나할까...
배우들 연기에 점수를 더 주고 싶은 미스터리물...
매력적인 커스틴 던스트...
무표정함이 웬지 ○○○○○ 라이언 고슬링...
그나저나 케이티...도대체 그녀는 어디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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