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존 : Green Zone
참여 영화사 : 유니버셜 픽쳐스 (제작사) , (주)싸이더스 (배급사) , (주)월드시네마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인류를 위협하는 대량살상무기를 찾아라!
2003년, 세계평화라는 명목 하에 시작된 이라크 전쟁. 미 육군 로이 밀러(맷 데이먼) 준위는 이라크 내에 숨겨진 대량살상무기 제거 명령을 받고 바그다드로 급파된다. 익명의 제보자가 제공한 일급 정보에 따라 수색 작전을 펼치는 밀러 준위, 하지만 작전은 매번 실패로 돌아가고 세계평화라는 거대한 명분 속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퍼즐처럼 얽힌 진실 속에 전쟁은 겉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대량살상무기의 존재 여부에 대한 의혹만 커져가는데…
서서히 드러나는 음모의 그림자!
3월, 밝히려는 자 VS 은폐하려는 세력의 숨막히는 대결이 시작된다!
정부의 추악한 일면을 거침없이 파헤치는 미국인들의 인식에 아낌없이 박수 보내며 별 열 개. 잘못된 것을 눈치 안 보고 당당하게 지적할 수 있는 사회적 풍토가 너무나 부럽다.
몇 년 전...
솔직히 정말 재밌게 봤다
몇 년 전...
절름발이 이라크인 조국 사랑 감동적. 영화의 퀄러티는 맷데이먼이 보증함
몇 년 전...
이 감독 본 시리즈 찍던 촬영기법 그대로 썼어 ㅋㅋ 그래서 더 재밌는것같아 ㅎㅎ 솔직히 8점은 넘겨주자
몇 년 전...
현장감 전장에 있는듯한 리얼감 영화만드는 수준이 정말 대단하네요.
몇 년 전...
It is not for you to decide what happens here.
몇 년 전...
정의를 바라는 마음은 알겠으나
너무 현실과 동떨어지는게 아쉬움
차라리 로이밀러를 주요 보직에 앉혀 놓던지
준위가 육군교도소에 갈 일만 함
몇 년 전...
러시아쯤 찜쪄 먹는 깡패 나라. 미쿡. 천조국. 맷 데이먼 멋짐.
몇 년 전...
연출 좋다...
몇 년 전...
도움은 좋지만 개입은 반대 ㅠㅠ
몇 년 전...
준위가 소위에게 반말한대?
그리고 준위가 저정도의 파워가 있다
몇 년 전...
부시 정부가 들어서고 북한을 악의 축이라고 선포하고 얼마 있다가 9. 11 사태가 일어난다. 10년 동안 이라크 전쟁을 했고, 이라크 전쟁 결과 아무 성과없이 끝났다. 결국 대량 살상무기는 없었고, 후세인과 빈라덴은 미국에게 맞서려는 의지가 없었다. 후세인과 빈라덴의 영상 파일이 모두 옛날 제작된 파일이라니 놀라웠다.
몇 년 전...
언론이 권력에 어떻게 이용당하고... 어떻게 전쟁과 폭력과 악에 봉사하는가를... 잘 보여주는 영화... 넘넘 슬펐다.
몇 년 전...
미국의 양심
몇 년 전...
나라 쪼개는 미쿡 , 우리도 당했지.. 지들도 쪼개져야함
몇 년 전...
적 없는 전쟁
몇 년 전...
오~~~~잘만들었다...
몇 년 전...
미국 거기 희망이 있나?
몇 년 전...
그놈의 이라크 대량살상무기 타령 ~
허구였다는것 이젠 다 알고계시죠
몇 년 전...
식상해서 눈요깃 거리 밖에 안되는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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